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친구 전도’ 활발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도 교사들과 함께 전도에 참여하고 있다. (위부터) 이삭학년 노방전도, 야곱학년 미니올림픽 친구초청행사, 요셉학년 페이스페인팅 노방전도 모습.교회학교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에서도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열심이다. 교사들과 어린이들은 교회 주변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토요일마다 전도잔치를 기획해 학부모와 친구들을 초청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아부(4~5세) 교사들은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에 오류동, 궁동, 항동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있다. 만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유아부에서 진행하는 ‘조이스쿨’을 알리면서 교회에 오도록 초청한다.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비전교육센터 402호에서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영어·중국어 학습과 퍼포먼스 영어미
2022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