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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로 주께 영광! 충성의 복 감사!

<사진설명>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Thank you my Jesus’ 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주께서 전진해 온다’ 댄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려운 여건도 이기고 주님께 승리의 작품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달란트 페스티벌에 앞서 대성전 뒤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주일) 올려 드린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에서는 부서별 대표들이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애썼고, 연습 기간부터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역사하신 은혜로운 일화도 많았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이들의 감사 고백을 소개한다.유치부 어린이 가정에 큰 축복 응답달란

2024년 04월 12일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은 기쁨 外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은 기쁨<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부원들이 달란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자매를 가리키면서 환영하고 있다.김예승(충성된청년회 전도2부)지난 주일 ‘달란트 페스티벌’에 직장동료인 송연아 자매가 교회에 오게 되어 감격스러웠다.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도 아니었고, 직장에서도 잠깐 대화하기만 한 자매였기에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자매를 초청해 주셨음이 분명했다.하나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전도 동역자를 보내주셨는데, 바로 내가 일하는 곳의 원장님이었다. 하루는 원장님이 갑작스레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셨는데, 점심 식사도 이미 한 상태여서 다음으로 미루려 했으나 무언가 거듭 요청하시는 까닭이 있으신 듯해 초청에 응했다.식사 자리에서 원장님은 “연아 자매가 연세중앙교회 근처에 살고

2024년 04월 12일

소중한 청년의 때 값지게 쓰임받길

<사진설명> 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에서 청년 시절부터 글로리아선교단에서 충성해 온 믿음의 선배 (맨 오른쪽부터)이미현 집사와 윤연정 집사를 초청해 청년 시절 충성하며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고 있다.<사진설명> 간증콘서트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윤연정 집사와 이미현 집사.청년회는 지난 3월 6일(수) 삼일(수요)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간증콘서트-청바지(청년회를 바꾸는 지금)’를 진행했다. 김한나·우민유 두 청년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간증콘서트에서 청년 시절부터 글로리아선교단에서 충성해 온 믿음의 선배 윤연정 집사와 이미현 집사를 초청해 과거 담임목사 초청 국내성회에서 충성하며 은혜받은 순간을 나누었고 간증을 전해 들은 오늘날 연세청년들이 큰 도전 받기

2024년 04월 12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우리는 ‘80일 작정기도회’ 벌써 돌입!

<사진설명> 30~40대 자모들로 구성된 76여전도회원들이 주일 모임 장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도, 말씀, 전도 등 믿음의 스케줄에 적극 동참하도록 서로 섬기고 독려하며 주 안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사진설명> 76여전도회에서 한발 앞서 진행하고 있는 ‘80일 작정기도회’ 홍보 이미지.76여전도회(신미정 회장)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자모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전도회원들 연령만큼 자녀들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 보니, 육아 선배인 여전도회원들은 같은 부서 여전도회원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고충도 헤아려 다독여주고 위로해 주며 서로 섬기곤 한다. 무엇보다 진심을 담아 내 가정의 문제처럼 애절하게 기도해 주어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있다.‘80일

2024년 04월 12일

[못다 한 동계성회 은혜 나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外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4부 청년들이 성회 기간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철희(풍성한청년회 4부)지난달 열린 동계성회 이틀 전, 한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다. 평소 나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당당하게 살아왔으나,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내 인생을 잘못 살아왔나?’ 싶을 만큼 허무함과 좌절감을 경험했다. 마치 거리에 높은 빌딩들이 나를 강하게 짓누르는 것처럼 괴로웠고,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 가야 할지 막막해 저녁 기도 시간에 교회에 와서 눈물만 펑펑 쏟았다.그런데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번 동계성회 때 내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며 세밀하게 감동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변화될 것이라 믿으며 동

2024년 04월 12일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성도

<사진설명> 회기기도처에서 20교구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목사. <사진설명> 통성기도 시간에 안수기도 하는 모습.<사진설명> 20교구 직분자들이 춘계대심방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된 24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동탄성전 교구식구들이 대심방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부터

2024년 04월 11일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리!

<사진설명> 지난 3월 3일(주일) 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 모습.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대표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지난달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청년회는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48명을 부·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받은 주요 직분자 이름을 부른 후 전사라 차장(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김관중 차장(풍성한청년회 전도3부), 김진 순장(대학청년회 3부), 김축복 부장(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등 대표자 4명이 강단에 나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임명받은 추가 직분자는 충성된청년회 15명

2024년 04월 11일

[문화가산책] 포기할 수 없는 영혼 구원

<사진설명> 성극 ‘병 나으러 교회 가도 됩니까’는 주님이 지난 38년 동안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를 사용한 눈물의 일화들을 담아내 내 영혼도, 맡은 영혼도 포기치 말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교회 설립 38주년을 감사해하며그동안 교회와 담임목사 써주신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려“영혼 구원 포기치 말 것” 당부#1. 첫 환자는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이 살던 박동진(권예찬 분) 형제. 평소 신앙생활 잘하라는 부장(김찬주 분) 직분자의 권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던 형제는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해 하는데…. 죽음을 앞두고 절망하던 동진은 담당 부장에게서 “하나님이 반드시 낫게 하실 것”이라는 위로를 들은 후 ‘하나님도 포기하지 않으니 나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자신에게

2024년 04월 11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은혜 감사하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흘리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영생과 천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구원받은 감사를 마음껏 표현하며구원해 준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야로마서 1장 18~23절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2024년 04월 11일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모두 38년간 영혼 구원에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올려 드려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주가 바라는영혼 구원에 전력하길 애타게 당부<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는 교회설립 38주년을 맞아 3월 17일(주일)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며, 38년간 연세가족들을 영혼 구원하는 데 사용해 주시고 교회를 부흥·성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교회설립 감사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설립 38주년을 맞이해 3월 17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드려 개척부터 지금까지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교회 설립 이후 윤석전 목사를 국내외 수많은 곳에 보내 복음을 증거

2024년 04월 08일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 고백

▲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 어린이들이 “우리 교회 38주년 생일을 축하해요!” 글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축하 문구를 직접 써보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디모데신입학년도 “다음 세대 주인공은 우리! 38주년 감사”라며 축하와 소망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 피켓을 든 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주님이 주신 간식을 받은 어린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맞아 여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개척부터 오늘날까지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해했다연세가족들은 교회설립 감사예배 전 주일이나 감사예배 당일에 부서별로 모여서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지난 38년 동안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다.교회학교 어린이들 교회설립 축하

2024년 04월 08일

“교회설립 38주년 감사예배 함께해요”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38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멀어진 회원과 새가족이 감사예배에 참석하도록 심방하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2부(권인애 부장)도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예배에 초청하려고 마음 모았다. 이미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부터 잃은 양 회원을 위한 기도 제목을 구체적으로 세워 이름을 불러가면서 매일 합심해 기도하고 있었고, 특히 지난주일 초청받은 박영채 자매를 위해서도 애타게 기도하곤 했다. 영채 자매는 아직 믿음이 연약한 터라 교회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나 초청잔치가 있을 때마다 교회에 오도록 권했으나 매번 개인 일정이 있다고 해서 부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교회설립 관련 행사가 많은 3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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