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예수 복음 전할 주인공 다음 세대

<사진설명> 교회설립 감사예배 ‘비전 선포식’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나로부터 시작되리’ 곡에 맞춰 활기찬 댄스를 올려 드렸고, 연세가족들도 휴대폰 불빛을 켠 채 함께 찬양했다.<사진설명> 예루살렘성전 4~5층에서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청년회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복음 전도의 각오를 담은 현수막을 펼치면서 비전 선포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교회설립 감사예배에는 우리 교회 다음 세대인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예루살렘성전 가열과 나열에 자리해 예배드렸고 비전 선포식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지난 3월 17일(주일) 올려 드린 교회설립 감사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은 교회가를 찬양한 후 영혼 구원하는 데 38년간 우리 교회를 써주신 하나님께만 감사를 올려 드리고, 앞으로도 땅끝까지 예

2024년 04월 08일

[교회설립 38주년 기념 특별간증] 고난과 눈물을 지나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연세중앙교회 교회설립 38주년을 맞아 간증을 통해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도록 귀한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연세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벅차오르는 감동을 끌어안고 지난 38년 동안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저는 2003년 연세중앙교회가 부흥되어 노량진성전에서 궁동성전으로 이전하기 위해 교회 건축을 막 시작할 무렵 어머니에게 전도받아 교회에 왔습니다. 당시만 해도 예배드리고 모임을 진행할 장소가 많이 부족해 장년들은 궁동성전 목양센터에서 예배드렸고, 청년들은 노량진성전에서 예배와 모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난생처음 교회에 온 저는 모든 게 낯설었고 믿음의 용어도 생경해 오직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와 회개만 외치는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

2024년 04월 03일

[신임 목사 안수례 소감] 영혼 살리는 주의 종이 될 것

교회설립 38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10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 4명을 안수해 평생 동안 주님이 사용하시겠다는 안수례를 올려 드렸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해 영혼 살리는 주의 종으로 살길 각오한 그들의 다짐을 들어 보았다.주의 사자의 걸음 묵묵히 따라가길| 이승태 목사(풍성한청년회)1995년. 전역을 앞두고 평생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응답으로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고 30여 년이 흐른 지지난주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평소 담임목사님께서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감동을 받았으나 자신이 없어 주저하곤 했다. 그러나 필리핀 단기선교를 기도로 준비한 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질병을

2024년 04월 03일

“학교에서도 예수님을 나타내자”

<사진설명> 고등부 학교기도모임 발대식에서 1~4교구별 대표들이 앞에 나와 새 학기에 학교에서 마음 다해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라고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뮤지컬, 댄싱, 무언극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학교에서 기도하고 전도할 것을 결의했다. (아래)학교기도모임에 참석한 우신고 학생들.고등부는 지난 3월 3일(주일) 2024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기도모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사회 권예찬 교사)에서 1~4교구로 나뉜 학생 대표들은 교구별로 깃발을 힘차게 흔들면서 입장한 후 영혼 구원의 구호를 힘 있게 외쳤다. 아래는 교구별 담당교사와 학생 교구장 그리고 교구별 표어이

2024년 04월 03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예수 사랑 실천하는 여전도회 됩시다!”

<사진설명> 41여전도회원들이 모임 장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1여전도회는 성경 말씀을 함께 읽고 예수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원영자 회장.<사진설명> 성경 다독 시상식 모습. 41여전도회원이 직접 만든 쌀빵과 고추장 등을 수여하며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도록 독려하고 있다.41여전도회(원영자 회장)는 매달 첫 주일 월례회를 진행한 후 한 달 동안 성경 말씀을 가장 많이 읽은 회원을 시상하고 있다. 직장 다니랴, 사업하랴, 가족 돌보랴, 회원들 심방하고 섬기랴 눈 코 뜰 새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지만 ‘누가 이달의 다독자일까!’ 기대하며 부지런히 성경 말씀을 읽어가는 것이다. 새 회계연도부터 시작한 시상식은 신령한 경쟁을 벌

2024년 04월 03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사진설명> 춘계대심방 시작! 교구식구 수백 명이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연합 춘계대심방에 참가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2024 춘계대심방’이 시작됐다.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지난 3월 8일(금) 오전 10시 안디옥성전에서 1~4교구, 10교구, 새가족여전도회가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인 궁동과 온수동 그리고 김포와 인천 서구에 사는 성도들이 안디옥성전에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와 새가족여전도회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고린도전서 3장 16절과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은

2024년 04월 01일

[못다 한 동계성회 은혜 나눔] 회개의 은혜,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회개의 은혜, 주님이 하셨습니다김소현(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지난달 동계성회를 앞두고 은혜받지 못하게 하려는 영적 방해가 얼마나 심하던지! 사모하는 마음은 줄어 불평불만만 가득했고, 교회까지 가는 차가 막히고 예물 뽑을 ATM기가 고장 나는 등 은혜받는 데 집중할 수 없었다. 설상가상 직분자로서 영혼 섬기는 데 시간과 물질을 쏟는 것을 아까워하며 영혼 사랑하는 마음도 희미해지곤 했다.그런데 그런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으니, 성회 마지막 날 설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죄를 지적하는 말씀이었다. 이때까지 신앙생활 하느라 피곤한 것을 불만스러워했는데 ‘영적생활에 마음 쏟느라 육신이 피곤한 것은 당연한 일’임을 깨달으며 신앙생활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다. 또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마귀역사는 내 안에 있다”

2024년 04월 01일

소중한 네가 예수로 행복하길

<사진설명> 대학청년회는 홍대 인근 복합스튜디오에서 전도초청잔치를 열어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초청받은 이들을 섬기는 모습. 커피와 각종 음료 그리고 제과도 제공해 나누면서 주 안에서 하나 되었다.대학청년회는 지난 3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복합스튜디오를 대관해 ‘홍대전도잔치-참 소중한 너라서’를 진행했다. 대학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모임에 온 회원들이 마음 문을 열도록 교제를 나누었고, 은혜로운 공연과 캐리커처 부스 등도 마련해 전도잔치에 온 이들을 섬겼다. 1층 라운지에서 커피와 각종 음료 그리고 제과도 제공해 나누면서 주 안에서 하나 되었

2024년 04월 01일

포기하지 않는 ‘예수 사랑’ 열매 맺어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 청년들이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진행한 팀모임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모습.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새가족섬김부, 전도1~3부)은 지난 3월 17일(주일) 오전 10시 2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잃은 양 초청을 위한 팀모임을 진행했다. 교회설립 38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맞아 주님과 멀어진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고, 팀원 모두가 주 안에 교제를 나누고 하나 되도록 복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전도부 1팀 모두가 단합하도록 풍선 떨어뜨리지 않기, 림보 게임 등 협력이 필요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교회에 오랜만에 온 청년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퍼스널 컬러 이벤트도

2024년 04월 01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유해창, 윤남식, 이승태, 정성원주께서 쓰실 목회자로 안수받아안수집사 12명, 권사 12명 안수주님 사역에 왕성히 활동하기를<사진설명>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과 교회 운영 방침에 순종하고, 영혼 구원하라고 맡긴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일(주일) 목사 안수례 서약식에서 안수받은 이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서약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이승태, 윤남식, 유해창, 정성원 신임 목사.<사진설명> 안수례와 임직을 받은 신임 안수집사와 신임 권사들이 자유로지방회 시취위원, 안수예배 순서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교회설립 38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10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 4명, 안수집사 12명, 권사 12명을 안수해 평생 동안 주님이 사용하시겠

2024년 03월 27일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라(계2:10)

연세중앙교회 중직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주의 사역을 든든하게 수종들고 있는 이들이 지난 3월 10일(주일)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됐다. 어떤 이는 교구에서 성도 목양으로 담임목사의 목회를 동역하고, 또 다른 이들은 기관·사무처리회·교육국 등에서 각자 주님의 몸 된 교회 지체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신임 임직자들의 소감과 각오를 소개한다.<사진설명> 안수집사·권사 임직자 전원이 기립해 주님이 주신 직분의 사명을 감당코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서약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이승태, 정성원, 유해창, 윤남식 신임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안수집사 부부가

2024년 03월 27일

목회할 능력 주신 주께 영광

지난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이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전했다. 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령으로 목회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여 5대양 6대주가 성령이 일하시는 영혼 구원의 생명의 현장으로 변화될 날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하고 있다. 아프리카 목회자들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둔 2월 25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아프리카에서 온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생명의 말씀 듣고 교회 부흥 이어져도미니언 로버츠 목사(라이베리아)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에 오기 어려웠으나,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는 현지인 목회자

2024년 03월 27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