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인을 위한 열린예배] 영적 삶을 우선하면 형통하다

등록날짜 [ 2010-08-25 07:21:26 ]

윤석전 목사 “복음 전도 사명에 동참하라”



지난 8월 14일(토) 복지관 1층 예배실에서 ‘실업인을 위한 열린 예배’를 드렸다.

실업인선교회 정관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기업의 목적을 영혼 살리는 데 두라’(계2:8~11)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복음 증거를 위해 실업인으로서 책무를 다하라”며 “주님 재림하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신앙생활을 확고부동(確固不動)하게 하라”고 전했다.

또 윤 목사는 “주님 재림을 적극적으로 사모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의 일을 우선하는 신부의 믿음으로, 서머나 교회처럼 죽도록 충성해서 모두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영적인 일을 우선할 때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고 설교했다.

회장 정관호 안수집사는 “실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전도에 동참해서 주님 오실 날을 앞당겨야한다는 실업인에 대한 담임목사님의 당부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또한 “실업인들을 위한 열린예배는 회원, 비회원 구분 없이 모두에게 열린예배이니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업을 하고 있는 실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매달 1회 열리고 있으며, 예배시간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실업인선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달라”고 전했다.  
   
실업인선교회 홈페이지(http://www.yonseiceo.com
문의: 011-791-0501 (실업인선교회 총무)

위 글은 교회신문 <20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