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
소중한 청년의 때 죽도록 충성하길
TODAY 2024. 05. 10(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09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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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정회원 환영식 | 생명 우리에
등록날짜 [ 2004-05-28 14:31:44 ]
5월 2일, 청년회 신입회원 신고식, 정회원 환영식이 본당에서 열렸다. 오프닝 영상에 이어, 신입회원들의 댄싱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땀 흘려 연습한 동작 하나하나에 기쁨과 감사가 물씬 넘쳐흘렀고, 찬양 가사처럼 ‘주 없이 살 수 없다’는 진정한 고백을 온 몸으로 표현하였다. 또 삼행시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삶을 진솔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불신앙에서, 악한 어둠의 세력에서, 질병에서 자유케 된 그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이 삶 곳곳에서 흘러넘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해마다 2차례씩 진행되는 정회원 환영식은 영혼 구령과 신입회원들의 교회생활 정착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대성전을 앞 둔 시점에서 정회원이 된 이들이 앞으로 교회의 충성된 일꾼으로 성장하여 청년회의 큰 부흥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
해마다 2차례씩 진행되는 정회원 환영식은 영혼 구령과 신입회원들의 교회생활 정착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대성전을 앞 둔 시점에서 정회원이 된 이들이 앞으로 교회의 충성된 일꾼으로 성장하여 청년회의 큰 부흥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0호>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