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 10년 이상 근속 교사에게 포상 격려

등록날짜 [ 2011-05-24 14:38:20 ]



교육국은 지난 5월 15일(주일) 스승의 날을 맞아 10년 이상 교회학교에서 근속한 교사에게 포상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는 유아유치부 김미정 나승미 노상준 교사, 유년부 박현아 최돈학 교사, 초등부 강영복 이강화 이경자 이보라 문라영 최미숙 최옥경 교사, 중등부 방찬규 이존 교사, 고등부  김충관 서순원 임수현 교사 등 총 17명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2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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