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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8-02-06 09:46:50 ]


ID 삶의이유 _ 목사님 힘드신데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께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찬양 부를 때 ‘아, 나는 교회만 다녔지 예수를 믿은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을 정말 믿는 줄 알고 살았었는데 ‘내 영혼이 이렇게까지 타락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진심으로 회개했답니다! 목사님,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돼서 꼭 목사님께 보답할게요! 사랑하구요, 감사해요, 목사님!♡

ID 공미숙 _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중고등부 1차 동계수련회 때 중고등부 교사로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말씀하실 때의 목사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굳은 믿음과 올바른 신앙생활, 아무리 무서운 표정을 지으셔도 사랑이 충만하신 모습. 저도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고자 끝까지 힘써 싸우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D 기종석 _ 이번에 청년부 동계성회에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목사님 설교는 인터넷으로 자주 듣고 했습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더욱 강건하여 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충격받고, 경험에서 나오는 성령의 말씀에 충격받았습니다.

ID 서민영 _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윤석전 목사님을 통한 지혜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이전의 제가 아니라, 기도로 더욱더 주님을 닮아가는 자 되겠습니다. 늘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 사랑 전하겠습니다.

ID 예수님이 좋아요 _ 오늘까지 동계청년부 수련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열정적이시고, 성령 충만한 윤석전 목사님 모습을 뵈니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제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신 힘으로 승리하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청년들아 성령의 능력으로 마지막 때를 승리하자!!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ID 이선아 _ 왕마귀랑 싸워 이겨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통해 역사하신 성령님께 반했습니다~♡

ID 젠묘메구미 _ 모태신앙이었지만 작년부터 망가지더니 교회 다닐 의욕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못난 내가 방언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거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리고 내가 내 친구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거 고맙고 내 친구들 모두 방언 받고 심지어 막 나가던 유진에게 천국을 보게 해 주신 거 감사드려요. 윤석전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ID Hello단비 _ 51차 중고등부 성회에 갔다왔습니다. 정말 많은 은혜도 받고 방언은사도 받았습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윤석전 목사님, 아직 많이 남아있는 성회에서도 힘내셔서 주님의 말씀 잘 전하시고 많은 사람이 변화 받길 원합니다. 아멘

위 글은 교회신문 <12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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