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목회자 성회 은혜 나눔] 잊고 살던 주님과의 사랑 회복해 外

등록날짜 [ 2025-03-20 22:45:01 ]

지난 2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가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라는 윤석전 목사의 주님 심정이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일본 목회자들이 목회 각오를 전해 주었다.


<사진설명>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일본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잊고 살던 주님과의 사랑 회복해

| 사지마 료(순복음사바에교회)


중학생 시절 방황하며 거칠게 살아오던 나를 주님이 만나 주셨다. ‘내가 너를 지옥에서 건져 내려고 하나뿐인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었다. 예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너를 사랑했다”라며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게 하신 것이다. 아버지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도 ‘내가 너의 아버지야’라며 위로해 주셨고, 그런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이번 목회자 성회 기간에 “첫사랑을 회복하라”라는 말씀을 들으며 주님을 열렬하게 사랑하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 ‘아! 신부의 믿음으로 살아야 하건만, 나도 모르는 사이 신랑에 대한 사랑을 잊고 죄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었구나. 어느새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고 있었구나.’ 성회 말씀을 들으며 나를 옭아매던 죄를 깨달았고, 내 속에 있던 교만, 육신의 소욕 등 수없이 많은 죄를 주께서 깨닫게 하시는 대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했다. 할렐루야!


일본에 돌아가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하도록 매일 기도하고, 매일 전도하고,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 목회자인 내가 성령 충만하면 성도들에게도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학교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여 아이들이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을 체험하도록 할 것이다.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주님과의 사랑이, 나 자신의 신앙이 놀랍게 회복되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처음 사랑 되찾자 불평불만 사라져

| 가키타니 노부미(코치성서교회)


목회자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하기 전 내 마음은 불평불만에 장악당해 있었다. ‘하나님을 향해 이토록 헌신했는데 왜 이렇게 고생하고 있지?’라며 주께서 베풀어 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도 잊어버린 채 마귀가 가져다 놓은 불만거리에 투덜대고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성회 기간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 말씀을 듣고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주신 그 사랑을 다시 진실하게 만나자 불평불만이 완전히 떠나간 것이다. 


또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던 것이 송구해 진실하게 회개하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므로 나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주님과 막혀 있던 사이를 온전히 회복했다. 복된 생각으로 나를 바꿔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목회 성공의 열쇠는 오직 기도

| 사지마 키요코(순복음사바에교회)


‘처음 사랑’에 관한 목회자 성회 말씀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순수하게 기뻐하고 예수님만 사랑하던 그 시절을 잊어버렸다는 점을 발견해 진실하게 회개했다. 


설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질책하시는 주님의 음성처럼 들렸다. 목회자로서 사역하고 있지만,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복음 전하지 못한 잘못도 주님 앞에 한없이 송구해서 애타게 회개했다.


이번 성회에서 기도에 대해 확실히 배웠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20년간 매일 16시간 이상씩 기도하셨다는 간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동시에 엄청난 기도 분량이 있기에 강력하고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전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교회 부흥의 열쇠는 기도였다. 더 진실하게 기도하고, 더 부르짖어 간구한 만큼 주님이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참가한 후 기도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교역자가 함께 모여 아침저녁으로 기도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새가족을 보내 주시고 결신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석전 목사님께서 일본에도 오셔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준비도 해 나가고 있다. 주님이 복된 주의 사자를 보내 주셔서 일본에도 예수 사랑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 오비키 마키요(히미그리스도교회)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3~4).


목회자 성회 기간에 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려 주신 주님을 처음 만난 그 날의 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인정하고 통회자복하며 회개했다. 


성회에서 은혜받고 배운 내용을 절대 잊지 않고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진실하게 전하겠다. 성도 영혼을 사랑하여 애타게 기도하고 죄 아래 살다가 지옥 갈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변화시키는 진정한 목회를 할 것이다.



처음 사랑 잃어버린 지난날 회개

| 후지모토 타케시(순복음사바에교회)


윤석전 목사님께 성회 말씀을 들으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다는 진실한 사랑을 잊어버렸고, 성도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아 애절하게 회개했다. 성회를 마친 후에도 계속 기도하면서 나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진실하게 회개할 것이다. 잠시 잠깐이라도 주님과 사이의 첫사랑을 잊지 않고 처음 사랑을 최우선하도록 기도하고 회개하겠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사람의 친절함과 비할 수 없다. 그 사랑의 분량과 깊이를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해하고 성도들에게도 진실하게 전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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