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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30 22:31:39
등록날짜 [ 2018-01-31 14:38:42 ]
목련의 기도 매서운 한파, 시린 고통을 견디고 빌딩 한 켠에 외로이 서 있는 목련. 추위 속에 조심조심 털 몽우리를 피운다 과거는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올 봄. 하얀 순수의 삶을 소망한다 묵묵히 순간순간을 살아간다 활짝 피면서도 진실하기를 떨어지면서도 영원하기를
/김용환
위 글은 교회신문 <5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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