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과정)’ -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등록날짜 [ 2026-06-30 11:18:55 ]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영월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와 함께 예배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월교도소)
영월교도소 재소자 180여 명에게
예수님의 죄 사함의 복음 전하자
수많은 재소자가 신앙생활 결신해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김종민 국장)은 지난 6월 16일(화) 강원도 영월교도소를 방문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 교정사역’을 진행했다. 국내선교국 직분자와 연세가족 총 19명이 선교팀으로 자원해 재소자 180여 명에게 예수로 죄를 이기고 새 삶을 살도록 진실하게 당부한 것이다.
영월교도소는 매주 화요일마다 ‘영월사랑교회 화요예배’를 올려 드린다.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이 방문한 날에는 오후 2시부터 전도예배를 올려 드리며 연세중앙교회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자’(막10:4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육신의 때에 죄를 지으면 법에 따라 형량을 지불하면 되지만, 영혼의 때에 죗값으로 가는 지옥은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어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곳”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내 죗값을 해결하려면 나 대신 누군가가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내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죄 사함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진실하게 복음을 전했다.
또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다가 죽어 지옥에 간 부자의 비유(눅16:19~31)를 들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지옥에 간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요,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지옥에 가서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라며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가 지옥 가기를 원치 않으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오늘 전도예배처럼 복된 소식도 전하게 하셨으니, 예수를 구주로 믿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사함받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자”라고 간절히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수많은 재소자가 “아멘”이라고 화답하며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사진설명>전도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구희진 목사.
한편, 설교 말씀에 앞서 이미현 집사가 복음 메시지가 담긴 성경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정답을 맞힌 재소자들에게 소정의 영치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어 여전도회 특별활동실(에네글라임)이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리며 재소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 문을 열도록 했다.
첫 순서로 워십팀(추정희 외 1명)이 ‘Turn it Up’ 곡에 맞춰 역동적인 부채춤을 올려 드린 후 ‘나를 통하여’ 곡에 맞춰 아름다운 워십으로 감동을 주었다. 이어 윤연정 집사와 이미현 집사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와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각각 찬양했고, 박은혜 집사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마지막으로 에네글라임이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와 ‘주만 바라볼찌라’ 두 곡을 합창하며 믿음의 가사로 큰 위로를 전했다.
이날 국내선교국은 예배에 참석한 재소자들을 섬기려고 맛있는 떡을 간식으로 전달했다. 예배를 마친 후 영월교도소 윤양호 소장은 “연세중앙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분들이 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시고 은혜로운 행사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다음에도 꼭 오셔서 재소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리기를 바란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사진설명>영월교도소가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 선교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영혼 구원 사역에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을 값지게 사용해 주시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박수정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5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