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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09 13:29:37
등록날짜 [ 2011-05-24 14:34:06 ]
효도부모님의 피와 땀으로 젊어서는 부귀영화를 누리느라 어버이 은혜 잊었구나 자식이 배고플까 추울까 챙기며 산천초목 벗을 삼아 우주를 넘나들면서 어버이 섬길 줄 몰랐기에 남은 시간만이라도 섬겨야 하는 일 바로 오늘 온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진 효도는 예수와 영생하시게 전도함이라. /시인 이종만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2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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