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그대가 그리움은

등록날짜 [ 2011-11-29 13:48:24 ]

그대가 그리움은

오늘밤 잠 못 이룸은
그대가 그리운 때문이요
그대가 그리움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요
그대를 사랑함은
나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 윤웅아 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26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