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지나가는 것 - 이종선

등록날짜 [ 2014-05-28 09:26:43 ]

지나가는 것

시간도 세월도 지나가고
인생도 지나가고
최후에 남는 신앙의 결정체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를 지나는 세월 속에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이 성장하고

장년기
노년기에는
신앙의 성숙함으로 신부의 믿음이 되어

인생 여정 모두 마치는 날
주께서 부르시면
할렐루야 화답하며 천국에 가리

/이종선 안수집사

위 글은 교회신문 <38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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