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죄의 값 사망 – 이상인

등록날짜 [ 2017-08-07 15:33:01 ]



죄의 값 사망


죄로 인해 영광이 수치로 변합니다
복이 화로 바뀌는 죄의 길 가운데서
죄의 값 사망이란 말씀 천둥같이 울립니다

고통의 늪에 빠져 절망 속에 우는 자여
세상을 방황하며 평안을 잃은 자여
평강의 주님을 만나 위로를 받으세요

사탄아 너희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승리하신 주님만 우리의 구주시라
손들어 전능의 주님 찬양과 경배드리세


/벽암 이상인

 

위 글은 교회신문 <5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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