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사랑 – 최태안

등록날짜 [ 2019-03-26 15:28:58 ]


사랑


어제는 많은 시간이 바쁘게 낭비되었다

오늘은 분주함 속에서도 주께 집중하였더니 세상이 고요해지며

온 하루가 사랑으로 달콤하게 채워지고

내 사랑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보석이며 떨림이 된다

/시인 최태안

위 글은 교회신문 <61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