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마른 막대기의 기도-시인 윤의정

등록날짜 [ 2019-07-30 11:43:06 ]


주여,

내가
기도하오니
갈망하오니
사모하오니
순종하오니

나를 통하여
주의 일을
나타내소서

천국 소리를
크게 울리는
복음의 나팔이
되게 하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6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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