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外

등록날짜 [ 2005-12-06 14:05:50 ]
|
‘성서의 땅을 가다’는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은혜로운 진행으로 시작되며 홍순화 교수(한국 성서지리 연구원장), 박성민 목사(한국 대학생 선교단체 C.C.C.대표)의 세심하고 풍성한 해설로 이어진다. 매회 다른 주제로 성경 속에 나타난 당시 사건을 소개하고, 실제 성지에서 촬영한 영상이 등장한다. 12제자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성서지리와 복음, 그리고 신학의 절묘한 하모니, 이것이 창조해내는 성경의 역사적 사실속으로 접근하여 뜨겁게 체험해보자. |
|
<성서의 땅을 가다>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모습으로 신학적 해설을 펼쳐놓는 박성민 목사. 그의 은혜로운 목소리로 12제자 이야기, 갈릴리 편이 시작되었다.
귓가를 달콤하게 채우는 은혜로운 음악과 어우러진 내레이션, 그리고 직접 그 현장에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윤석전 목사의 모습이 이어지며 곧 갈릴리 시내 전경이 드러났다.▶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윤석전 목사의 탐사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 |
위 글은 교회신문 <7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