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5. 16(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5-14 14:58:30
등록날짜 [ 2014-08-19 16:51:17 ]
바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가슴 뛰게 한다. 내게 바다는 설렘과 쉼을 안겨주는 마음의 휴식처다. 이 멋진 바다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바다라 이름 지으신 그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제는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안에, 예수 피 안에, 그 가슴 절절한 사랑에 푹 젖어 살고 싶다.
글 오예지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98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와 함께한 영광을
로마서 8장 12~17절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3:5)라는 말은 겉으로는 거룩한 듯하나 거룩과 거리가 먼 자, 의로운 듯하나 불의한 자라는 뜻입니다. 마치 양의 가죽을 쓴
남·여전도회 ‘새가족 워십타임’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시다!
청년회 성극‘ 행복마을 버스’ 상연
독생자 내어 준 하나님 아버지 사랑
제16회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2025 작정기도회] 영적으로 살려고 기도하라!
14교구 연합구역예배 연합 교구 모임
예수 행복 가득한 우리 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