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날축복대성회]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이루실 복음
2026 설날축복대성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성료

등록날짜 [ 2026-03-04 11:42:18 ]

<사진설명>2026 설날축복대성회와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월 16일(월) 오전부터 18일(수) 저녁까지 열렸다. 설날인 17일(화)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


2026 ‘설날축복대성회’와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가 지난 2월 16일(월) 오전부터 18일(수)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설날축복대성회’와 한 주 후에 있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사흘씩 혹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그 이상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고, 그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도 시간시간 사력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설날성회 하루 전인 15일(주일) 주일예배부터 이미 성회에 돌입한 것처럼 사모함으로 예배드린 연세청년들은 성회 기간 교회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마음 모아 기도하는 데 집중했다.


복의 복을 주고 번성케 할 것이라

성회 기간에 윤석전 담임목사는 히브리서 6장 13~20절을 본문 삼아 사흘 동안 오전 시간에 설교 말씀을 전했다. 16일(월) 첫 오전 성회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하나님은 미쁘시고(히10:23) 의로우시며 신실하시며 한 번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 최초의 히브리인 아브라함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히6:14) 약속하셨고,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사이의 약속을 불신으로 유산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 아들 이삭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응답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니 하나님의 약속도 사람의 사정을 초월해 무슨 약속이든 이루실 수 있으며,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므로 하나님의 약속도 영원토록 불변한 것”이라며 “하나님의 약속을 당장 믿다가도 내일 당장 그 약속을 버리거나 희미해져 성취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이 되기까지 마음 쏟아 가꾸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씨가 심겼다면 그 약속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할 것이요, 거룩한 약속을 성취할 만큼 깨끗한 그릇을 갖춰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또 믿음이 있다고 여기지만, 실상은 믿음의 근거도 없이 막연히 신앙생활 하는 연세가족들에게 윤석전 목사는 약속의 근거에 관해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의 명예를 걸고 약속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것”이라며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해야 할 인류를 위해 ‘아들을 보내 구원하겠다’라는 약속까지 이루셨으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신념이나 보장 없는 생각을 믿음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분명한 증거로 삼아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약속을 유산시키거나 약속이 희미해지도록 마귀역사가 갖은 핍박과 유혹을 가져올 것이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심으로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속죄의 피로 주신 약속을 배신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내게 주실 영생의 약속은 돈보다 감정보다 목숨보다 큰 것이므로 그 약속을 성취하기까지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당신의 믿음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성회 기간에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가진 자들에게 맹세로 보증하시고 율례와 법도까지 세우실 만큼 견고한 약속을 주셨으니, 내 안에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인류 구원의 약속을 성취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 내 신앙생활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강을 건넌 히브리인이 하나님의 약속만 바라보고 산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성취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21세기 히브리인이 되어 주님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최후의 심판 때까지 정절을 지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약속을 성취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주님의 애절한 심정이 담긴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믿음의 근거가 되지 못한 채 막연히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신앙생활 하다가 찾아오는 핍박과 유혹 그리고 타성을 이기기 위해 영생의 약속을 이루기까지 기도하여 믿음을 지키도록 간구했다.


2026 설날성회에서는 목양국·교육국 교역자가 저녁 성회 때 설교 말씀을 전했고, 설날 당일인 17일(화) 오전 성회 때 연세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해 주의 만찬을 거행했다. 설날축복대성회를 열어 연세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실하게 가지고 성취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6 설날축복대성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성료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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