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40주년 연간프로젝트] 불가능한 문제를 기도로 해결받는 날!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프로젝트(21) 철야기도 ‘날이 새도록’

등록날짜 [ 2026-08-26 15:52:36 ]

<사진설명>지난 14일(금) 금요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마음 다해 기도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금요예배부터 다음날 15일(토) 새벽까지 이어진 철야기도 ‘날이 새도록’에 사모함으로 참여해 기도했다.


지난 8월 14일(금) 밤부터 다음 날 15일(토) 새벽까지 이어진 ‘날이 새도록’은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과 미래세대인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도 신령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처음에는 밤새 기도할 수 있을지 염려했으나, 30년 전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을 듣는 순간 ‘말로만 듣던 노량진성전과 그 시절 연세가족들의 신앙생활이 무척 충만했구나’라고 두근거리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데 동참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는 모습


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백예선 자매는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인간의 수단과 방법의 결과는 결국 좌절이요, 주님을 배경 삼아야 내 영육 간의 불가능을 해결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라며 “내가 가진 불가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달으며, 내 불가능이 하나님을 만날 조건이요 큰 복이라는 점도 깨달아 감사와 기쁨으로 철야기도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대학청년회 2부 조효린 자매는 “연세중앙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난생처음 철야기도에 참석했는데, 처음에는 잠을 어떻게 이기고 기도할 수 있을지 염려했으나 내 영육 간의 불가능을 해결받고자 애타게 기도했더니 주님이 넉넉한 힘을 주셔서 3~4시간이 30분 지나가듯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내 힘으로, 내 열심으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했으나, 신앙생활이든 학업이든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게 견고한 믿음이 없는 탓에 걱정하고 염려한다는 것도 바로 알았다”라며 “이번 ‘날이 새도록’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라’는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으며, 현재 입시를 준비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을 더 찾고 하나님께 더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새가족남전도회 양현모 차장도 “우리 교회에 온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지난 ‘날이 새도록’에서 30년 전 담임목사님 말씀에 은혜받으며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기도 시간마다 대성전 대형 화면에 ‘타이머’가 있어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내게 주어진 회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더 애절하게 기도할 수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날이 새도록’이 단 하루였으나, 철야기도 한 덕분인지 이어진 주일예배 시간이든 모임 시간이든 평소보다 더 열정적이고 성령 충만한 것을 경험했다! 복된 프로젝트를 계기 삼아 연세가족 모두에게 기도의 불이 붙기를 소망한다!”라고 힘 주어 말했다.



<사진설명>철야기도를 마친 후 이어진 새벽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미래세대의 부르짖는 철야기도 큰 감동

이날 예루살렘성전 다열 한쪽에서도 귀한 소망이 피어났다. 미래세대 중·고등부 학생들이 철야기도 시간 내내 벌떡 일어나 부르짖어 기도한 것이다. 며칠 전 국내단기선교를 다녀온 학생들은 능력 있게 신앙생활 할 것을 마음먹으며 눈물로 회개하고 큰 목소리로 기도했다.


고등부 1학년 방나율 학생은 “이날은 금요예배를 마친 후에도 귀가하는 분이 거의 없을 만큼 연세가족 모두가 기도를 향한 사모함으로 북적거리는 듯한 신령한 분위기였고, 고등부 선생님들도 기도 시작 전 ‘오늘 철야기도는 절대 졸지 말고 승리해 보자’라고 독려해 주셔서 친구들과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었다”라며 “노량진성전 시절 설교 말씀을 처음 들어 봤는데 담임목사님께서 힘 있게 말씀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 시절 성도들이 너무나 부러웠고, 몸은 피곤한데도 철야기도라는 귀한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도하는 데 끝까지 마음을 쏟았다”라고 고백했다.


중등부 3학년 방지원 학생도 “30년 전 담임목사님께서 지금과 동일하게 강력한 영권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고 열정적으로 말씀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라며 “철야기도에 이어 새벽까지 기도하면 몸도 힘들 것 같고 졸 것 같아 고민했지만, 철야기도회를 통해 응답이 반드시 올 줄 믿음으로 참여했더니 전혀 피곤하지 않고 새벽예배까지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특별히 아버지가 휠체어에 탄 채 오랜 시간 동안 기도해야 하는 탓에 온 가족이 아버지의 기도 승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더니 주님이 힘 주셔서 가족 모두 철야기도를 승리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 계신 주님을 체험했다”라며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신데 ‘날이 새도록’에서 건강 회복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고, 인간의 방법과 현대 의학으로는 고치기 어려운 질병이지만 주님께서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다”라고 전했다.


복된 프로젝트 참여하며 감사기도

두 번째 철야기도 시간에는 이영근 목사와 구희진 목사가 기도 인도를 맡아 담임목사와 다가오는 목회자 성회를 위해 세심하게 기도 제목을 제시했다. 연세가족들도 기도할 힘 얻어 두 번째 기도 시간 역시 부르짖어 기도했다. 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에도 어린 자녀를 옆에 눕혀 놓고, 또 부부간에 손을 잡고 끝까지 집중해 기도하고, 부서별로 한데 모여서 더 힘 있게 기도하며 밤을 관통했다.


어느새 두 번째 기도 시간을 마친 후 4시30분부터 찬양을 올려 드린 후 새벽예배를 진행했다. 앞서 금요예배에서 “지난날 매일 철야하며 약속의 말씀에 붙들려 살던 복된 신앙생활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새벽예배 설교 말씀(마6:9~13)에서도 “예수님이 어떻게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신 것처럼, 우리의 기도 제목은 이방인처럼 육신의 요구를 구할 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축도하며 ‘날이 새도록’을 마무리했다.



<사진설명>‘날이 새도록’ 마지막 일정으로 새벽예배를 마치며 축도를 올려 드리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이번 ‘날이 새도록’에는 23교구 지방 교구 식구들도 참여해 연세가족들과 마음 모아 기도했다. 사모함으로 상경한 교구식구들은 ‘날이 새도록’에서 밤새 부르짖어 기도한 후 토요일 믿음의 스케줄에도 영력 있게 참여했다. 연세가족들 역시 밤새 기도한 영력으로 토요일 심방과 전도 일정을 감당했고, 주일예배도 부지런히 준비했다.

복된 프로젝트를 마련해 영력 있게 기도하도록 인도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연세가족들의 모든 불가능을 응답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지방 교구인 23교구 교구식구들이 ‘날이 새도록’에 참여해 철야기도와 새벽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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