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교구 하반기 구역장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8 10:56:23 ]
지난 2017년부터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를 꾸준히 찾고 있으며, 이번에는 남아공 목사님들을 인솔하여 성회에 참가했다. 목회자세미나에 처음 참가했을 때 윤석전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강력한 설교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 말씀이 목사인 나와 우리 교회를 복음 위에 든든히 세워 가는 큰 기둥이 되었다. 목사님의 저서 『절대적 영적생활』과 『절대적 기도생활』도 지금까지 내 목회에 큰 지침을 주고 있다.
<사진설명>루이스 팔랜드 목사
목회자 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후 기도생활에 더 집중했다. 성도들도 기도를 많이 하도록 독려했더니 교회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났다.
성령께서 감격스럽게 응답하신 경험도 있는데, 천식을 앓아 무척 고생하던 내 딸이 “기침이 더는 나지 않아요”라고 고백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딸아이가 무척 안쓰러웠는데, 먼 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을 위해 간구하자 주님이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지금도 천식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할렐루야!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찾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윤석전 목사님을 사용해 역사하신 것처럼 나도 능력 있게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윤 목사님의 영적 유산이 나와 우리 교회 그리고 우리 지역에 심어지고 자라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사회 전반의 도덕을 재정비하는 운동이 한창이다. 우리 교회가 있는 노던케이프주의 목회자들이 연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같은 주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초청하여 함께 기도하고 성령으로 연합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통역 김주림 선교사
<사진설명>목회자 성회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목회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루이스 팔랜드 목사(남아프리카공화국)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