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교구 하반기 구역장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8 11:28:29 ]
<사진설명>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2026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가을 학기 개강예배에 참가한 전국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이 지난 9월 3일(목) 오후 1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가을 학기 개강예배를 올려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윤석전 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하시어 지난달 열린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이어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을 개강해 국내 목회자와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목회할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하도록 하셨다.
지난 3일(목) 오후 2시 30분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16장 13절과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 삼아 진리의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한 대속물(막10:45)로서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들의 계획을 정해 놓고 무작정 쫓아다닌 것처럼, 오늘날 목회자들도 부름 받은 목적을 모르고 부름 받음의 확신도 없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무엇 때문에 부르셨고 무엇 때문에 보내셨는지 모른 채 내가 내 요망사항을 정해 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여 하나님이 내 일을 도와달라고 마치 시녀처럼 부리려는 탓에 목회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주님의 애끓는 심정으로 목회자들의 목회 현주소를 점검했다.
<사진설명>윤석전 목사가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또 윤석전 목사는 “목회자는 내 욕심은 터럭 하나 없이 오직 하나님이 정하신 뜻만 수종 드는 자이며, 목회자로서 영혼 구원하는 일에 패기 있게 마음 쏟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육신의 것을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요, 성령으로 완전히 지배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다면 ‘목회보다 더 거룩하고 복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만은 구원받으라’라며 예수님처럼 영혼 구원의 신령한 열정만 가득할 것이요, 목회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미칠 만큼 가장 귀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둘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애타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거룩하신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려고 성경 66권에 기록된 말씀만큼 회개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계신데, 내 윤리적·도덕적 잣대로는 죄를 적재해 놓고도 회개할 것을 찾지 못하므로 목회자는 가장 먼저 빛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회개하고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룩해져야 주님이 능력 있게 사용하실 것”이라며 “예수 정신과 주님 심정으로 목회하는 것도 내게서 생산될 수 없으니 주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요, 목회자가 거룩하여 성령으로 목회하고 성령으로 설교한다면 성령의 놀라운 역사는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신 뜻대로 목회했다면 목회를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도 그 뜻과 상관없이 내 육신의 생각을 앞세워놓고 주님 뜻대로 목회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전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오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능력이 목회에서 나타나도록 부르짖어 간구하는 소리가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메웠다.
한편, 지구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세미나도 오는 9월 7일(월) 저녁 7시 10분에 화상회의 앱 ‘줌’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연세중앙교회에서는 화상회의 앱을 통해 녹화된 설교 말씀을 각 나라 언어로 실시간 통역해 전한다.
실천목회연구원에 참가한 모든 지구촌 목회자가 성령으로 목회하여 영혼 구원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할렐루야!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가을 학기 개강예배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