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칼럼] 광복과 대한민국 수립 그리고 하나님의 승리
8월은 우리 민족에게 가슴 시리고도 거룩한 달입니다. 차디찬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광복(光復)’의 기쁨과 그 토대 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첫걸음을 내디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감격이 교차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최근 스포츠계에서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승부를 보았습니다. 지난 7월 19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복식 결승전 이야기입니다. 세계 랭킹 6위인 우리나라의 김혜정·공희용 선수가 세계 랭킹 2위인 중국의 자이판·장슈셴 조를 맞아 대혈투 끝에 게임 스코어 2-1로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지막 3게임이었습니다. 두 팀은 20 대 20, 피 말리는 접전에 접어들었습니다. 배드민턴은 듀스 상황에서 2점 차가 나야 승패가 갈리지만,
2026년 08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