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칼럼] 기도 덕분입니다
2026년 첫 달이 화살처럼 지나가고 어느새 2월 중순에 들어섰습니다. 1월 내내 기세를 떨치던 한파도 입춘을 지나며 조금씩 누그러지는 것을 봅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기운을 느끼며 자연의 섭리를 주관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2월은 한 해 중 가장 짧은 달이어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그 시간이 더욱 애틋하고 소중합니다. 짧은 시간일수록 밀도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거룩한 사명감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성경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하루는 단순히 소비하고 흘려보낼 무언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뜻을 이 땅에 새기라고 맡겨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견고한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우는 것처럼, 우리 삶의 기초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어야
2026년 02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