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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시] 모든 것의 열쇠

성령이 아니고는 주를 부를 수가 없나이다(고전12:3) 모든 것의 열쇠이신 성령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성령으로 죄의 법에서 해방되고(롬8:2)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엡6:18) 성령으로 악한 영이 떠나가고(마12:28) 성령을 통해 예수와 하나 되고(요일4:13) 성령을 통해 예수를 닮아 가고(갈5:22~24) 성령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하네(행1:8) 성령이 아니고는 주를 부를 수가 없나이다 모든 것의 열쇠이신 성령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시인 정석영

2025년 06월 1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득환·인윤주 부부 둘째 딸 유원

김득환·인윤주 부부 둘째 딸 유원 2025년 4월 11일(금)오후 3시 8분 출생 저희 가정에 두 번째 선물인 유원이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임신 기간의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부모가 되는 진정한 기쁨을 깨달았고, 태중에서 아이가 건강히 자랄 때도 감사하였고, 식구가 늘어나는 큰 복을 주신 것도 무척 감사했습니다. 두 번의 출산을 건강히 지나온 것도 모두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도우심 덕분입니다. 유원(柔園)이가 이름 그대로 온유한 동산이 되어 많은 영혼을 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열매 맺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5년 06월 11일

[연세가족 교육 프로그램 (45)] 성령 역사의 절정‘예배’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지난 호에서 1) 성령이 역사하시는 거룩한 예배에 관해 ▶은혜받기를 사모하며 갈급한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감사가 넘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가지고 은혜 베푸신 이를 겨냥하되 외식이 아닌 분명한 감사의 목적을 가지고 드리는 인격적인 만남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게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계속 알아보겠습니다.신인 간 만남의 절정을 이루는 예배예배는 형식이 아니요, 신인 간

2025년 06월 11일

연세 성경 퍼즐 · 400

가로1. 야곱이 ○○○○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창30:37~38)4.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딤후2:19)6.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욥32:8)8. 여호와의 말씀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

2025년 06월 1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43] 기다림의 신앙을 실천한 두 정탐꾼

여호수아가 파송한 두 정탐꾼은 여리고성을 정탐한 후 라합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라합의 조언대로 산속에서 사흘을 은거하며 추격자들이 돌아갈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산속에 있는 사흘 동안 그들은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라합의 고백이 마음에 계속 맴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수2:11).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온 이 놀라운 고백은 그들의 내면에 강한 울림을 주었다. 여리고의 백성이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간담이 녹았다는 사실도 직접 확인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백성의 마음을 이미 준비시키셨음이 분명했다.요즘 세대를 ‘리모콘 세대’라고 부른다. TV를 보다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몇 초 만에 채널을 돌려 버린다. 기다림과 인내를 낯설어하는 조급한 시대이다

2025년 06월 11일

“할렐루야!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잃은 양 찾기 주일’ 한 주 후인 5월 25일(주일) 전도초청잔치 ‘장미축제’를 마련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이들과 새가족들을 섬겼다. 대성전 우측 계단에서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독려했다.오랜만에 교회 온 여전도회원들과복된 교제와 담소 나누도록 섬겨장미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하고신앙생활도 잘하도록 함께 기도해빨간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대성전 오르막길에서 “찰칵!” ‘잃은 양 찾기 주일’ 한 주 후인 지난 5월 25일(주일). 여전도회원들은 대성전 주변 포토존에서 부서별로 모여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회원들을 환영하고 교제를 나눌 복된 장소를 정성스레 마련한 것이었다.이날 여전도

2025년 06월 05일

“성령강림절 성회 참가해 은혜받아요”

<사진설명>여전도회원들이 초등부 어린이들과 함께 성회 개최를 알리고 있다.6월 4일(수)~6일(금) 성회 개최해은혜받기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지난 5월 25일(주일) 오후,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여전도회원들이 하얀색 상의를 맞춰 입은 채 4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연세가족들에게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알렸다. 한 여전도회원이 “성령강림절 성회에 오세요!”라고 선창하자 다른 이들도 힘 있게 후창하면서 성회 개최 소식을 알렸고, 6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열릴 ‘2025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여전도회원들은 눈에 잘 띄는 홍보용 피켓도 마련해 예배드리러 온 연세가족들에게 부흥성회에 참가하도록 진실하게 독려했고, 성령 충만하게 은혜받고 은사 받을

2025년 06월 05일

[여전도회 장미축제 은혜 나눔] “함께 천국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진설명>장미축제에 참석한 여전도회원들이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함께 천국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은혜(56여전도회)지난 주일예배와 장미축제에 예비된 영혼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노방전도를 하다가 만난 70대 초반 안봉화 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난날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셨다는 말을 듣고 주님이 잃은 양 회원을 만나게 하셨다는 감동을 받았다. 더 대화를 나눠 보니 흰돌산수양관 성회도 참가하여 은혜받았고, 방송을 통해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도 여러 차례 들은 적이 있다고 하여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사실 얼마 전부터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은 건네지만 그들이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

2025년 06월 05일

[잃은 양 찾기 주일 은혜 나눔] 소중한 영혼 다시 찾은 감격과 기쁨

<사진설명>(맨 오른쪽부터)김남용 회장과 김영균 형제 그리고 51남전도회원 부부들이 ‘잃은 양 찾기 주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우리 51남전도회원 모두가 주님과 멀어진 연세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심방하며 주님 심정으로 섬기려 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 많은 회원분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셨지만, 지난해부터 교회와 멀어진 김영균 형제가 다시 돌아와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평소 형제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자를 보내고 기도도 하며 친분을 쌓아 갔다. 어느 날부턴가는 어떠한 말보다 생명의 말씀이 능력 있다는 것을 감동받아, 주님이 역사하시기를 간구하며 성경 말씀을 문자로 보내곤 했다.그러자 감격스럽

2025년 06월 05일

대학가에 전한 예수님 사랑

<사진설명>대학청년회와 고등부가 연합해 마련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 모습. 대학가에 있는 ‘홍대 선교문화센터’에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등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했다.대학청년회와 고등부는 지난 5월 24일(토) 오후 2시~5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을 열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마련해 대학가를 찾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이날 지상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홍대 선교문화센터를 가득 채운 각 부스와 체험존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들과 학생들로 가득 찼다. 특별히 이번 초청잔치 테마는 ‘팝업스쿨’이어서 시간표에 따라 각 부스를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어 주었고, 모든 수업

2025년 06월 05일

[2025 상반기 결산] 연세가족 써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상반기 주의 일에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합남전도회장 이민철 안수집사가 예배 시작을 알렸고, 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를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회원 점명과 사업보고는 서류보고로 대신했고, 연합여전도회장 박해연 권사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 예물 시간에는 청년회 ‘원팀’ 찬양팀이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곡으로 감사 찬양했고, 헬몬·글로리아·엔게디 등 연합찬양대 수백 명이 ‘잊지 않게 하소서’(박현재 지휘자)를 찬양하여 상반기에 연세중앙교회를

2025년 06월 05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 유스티벌 초청 은혜 나눔

대학가에서 만난 소중한 한 영혼| 임주희(대학청년회 전도1부)지난 5월 초 홍대 대학가에서 은종 형제를 만난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라며 말을 걸었을 때는 다소 경계했으나, 차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니 차츰 마음 문을 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렇게 연락처를 받아 전도한 날 문자를 보냈더니, 예상 외로 “제게 말을 걸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고, 감사하게도 주일예배와 홍대 초청잔치까지 오게 할 수 있었다.감사하게도 은종 형제가 주일예배에 참석한 날, 용기를 내어 본인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 보니,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 문을 열지 못하는 것과 근무 탓에 주일에도 일해야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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