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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지난 4월 27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탁혜란(71여전도회)<사진설명> 71여전도회는 회원들 부모님을 같이 찾아뵙고 복음 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탁혜란 집사의 친정을 찾아가 전도 심방한 사진.부모님 두 분이 건강하실 때 꼭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해 달라고 늘 애타게 기도해 왔다. 친

2025년 05월 19일

친구야! 예수님 믿고 함께 신앙생활 하자!

<사진설명> 중등부는 총력전도주일 이후에도 친구초청잔치 ‘학교데이(Day)’를 마련해 초청받은 학생들을 환영하고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 중등부는 상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일(주일)부터 3주간 전도초청행사를 열었다. 또 총력전도주일을 마친 후에도 ‘학교데이(Day)’를 마련해 학교별·지역별로 학생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 4일(주일)에는 중등부 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3층에서 ‘인 서울 데이’를 마련해 서울 지역의 중학생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했다. 이날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도록 했고 다음 주일에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한편, 중등부는 오는 5월 18일(주일)과 25일(주일)에도 경기·전국

2025년 05월 19일

[연세가족 은혜 나눔]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수개월간 정상 보행 어려워 고통담당의 “파킨슨병 의심된다” 하여절망 속에서 회개할 죄 찾기 시작군대 선임에게 받은 괴롭힘과 상처원망의 결박 풀리도록 기도했더니다리에 힘 들어가고 완전히 회복해정석영(충성된청년회 7부)지난해 연말부터 걷는 것이 조금씩 불편해지는 게 심상치 않았다. 함께 신앙생활 하는 부원들에게 중보기도 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날이 갈수록 걷는 게 더 힘들어지더니 급기야 올해 1월부터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다. 병원에 가서 원인을 찾아봤으나 다리와 척추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고, 답답한 마음에 더 큰 병원을 찾아갔더니 담당의에게서 “최악의 경우 파킨슨병일 수 있으니 경과를 더 지켜보고 정밀 검사를 하자”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어야 했다.‘아직 청년인 내가 파킨슨병이라니!’담당의의 말 앞에

2025년 05월 19일

[새가족여전도회 은혜 나눔] 복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큰 은혜 外

연세중앙교회 남·여전도회 연합찬양팀이 지난 4월 27일(주일) 오후 1시 30분 ‘새가족 워십타임’ 행사를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열었다. 이날 ‘새가족 워십타임’에서는 1시간 동안 진실하게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새가족들도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했다.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들의 은혜받은 간증을 소개한다.복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큰 은혜| 백정숙(새가족여전도회 3부)지난달 진행한 ‘새가족 워십타임’에서 담임목사님이 지은 ‘잊지 않게 하소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해 주시어 내 삶을 절망에서 소망으로 옮겨 주신 기억들을 떠올렸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하여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오래전부터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하여 주

2025년 05월 19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3·中>] 유다,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다

고대 성경 시대에 남편 죽으면그 형제가 후사를 잇게 하여서과부 보호할 시형제 제도 시행다말은 유다 가문 후사 잇기를열망해 예수가 오시는 길 마련<사진설명>쉐펠라 평지 전경. 엘라 골짜기, 소렉 골짜기, 아얄론 골짜기 등이 있는 쉐펠라는 해발 100~400m이지만, 예루살렘이 있는 중앙산지에서 내려다보면 평평하게 보였기 때문에 평지라고 불린다. 다말의 사건이 일어난 딤나는 정확한 곳을 알 수 없지만, 이곳 쉐펠라에 있었다고 추정한다.다말은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으러 딤나(Timnah)로 올라온다는 말을 전해 듣고, 과부의 옷차림을 벗어 버리고 면박을 써서 얼굴을 가린 채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나가 앉았다. 시아버지 유다는 얼굴을 가린 여자를 보고 창녀인 줄 알았고, 담보물을 준 후 동침하고 만다.

2025년 05월 14일

감사와 기도의 달, 오월

나날이 녹음(綠陰)이 짙어지는 요즘, 산과 들은 그야말로 생명의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합니다. 가지마다 돋아난 초록 잎이 완연하게 물들어 서로의 존재를 반깁니다. 나무 아래를 스치는 바람이 그 푸르름을 흔들며 봄의 정취를 조용히 속삭입니다.녹음 사이로 붉은 얼굴을 내민 철쭉과 영산홍은 마치 자연이 붓으로 그려 낸 수채화처럼 선명하고 단정합니다. 이팝나무도 한창입니다. 가지마다 탐스럽게 핀 흰 꽃은 마치 하얀 눈처럼 수북이 얹혀 바람이 불 때마다 은은한 향기를 퍼뜨립니다.계절은 이처럼 아름답지만, 요즘 날씨는 하루에도 사계절을 오갑니다. 아침에는 겨울의 쌀쌀한 기운이 남아 옷깃을 여미게 하고, 오전에는 봄 햇살이 어깨를 다정히 감싸 줍니다. 한낮엔 25도를 넘나드는 여름볕이 이마를 덮치고, 해가 기울면 가을바람

2025년 05월 14일

[못다 한 고난주간성회 간증] 진리의 말씀에 나를 비춰 보며

<사진설명>73여전도회원들이 자모실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난주간성회 말씀을 한 주 동안 다시 들으며 영적생활 승리를 다짐했다.지난달 열린 ‘고난주간 부흥성회’에 참가해 주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믿음이 ‘재림의 믿음’임을 깨달았다. 그간 예배드리는 자리에 있고 기도하는 자리에 있으며 나름 하나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다. 주님이 내게 하나님의 아들, 곧 당신의 전부를 내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전부를 원하시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데, 독생자를 주신 갚을 수 없는 은혜 앞에 당연한 것을 고집과 아집에 똘똘 뭉쳐 악을 움켜쥐고 살면서도 나는 왜 선하다고 여겨 왔는지…. 하나님 앞에 몸 둘 바를 모를 만큼 부끄럽고 송구하고, 교만한 나 자신에게 화

2025년 05월 14일

[목양일념]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3:5)라는 말은 겉으로는 거룩한 듯하나 거룩과 거리가 먼 자, 의로운 듯하나 불의한 자라는 뜻입니다. 마치 양의 가죽을 쓴 이리처럼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 외식하는 자라는 말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외식하는 자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이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경건만 통할 뿐입니다.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도 안 되기에 우리는 경건한 척하지 말고 회개하여 이중인격을 끄집어내고 경건해져야 합니다.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도 하나님께 경건한 척하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받지 않으셨고, 선지자를 보내 상한 심령을 내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다윗은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

2025년 05월 14일

[삶의 향기] 색칠하기 시작하신 하나님

뻣뻣한 나뭇가지에 물 뿌리시더니, 나무 놀라 용틀임하듯 빈손 흔들듯 흔들더니, 이삼 일 간격으로 비 부어 지면까지 깨우더니, 나뭇가지에 움이 트나 몽골몽골 무언가가 솟는다. 나무 손 좌우로 흔드는가 보았더니 정말 예쁜 연두, 연한 연초록 색깔로 물들였다.가지 사이사이 깨어나지 못한 듯 움츠린 가지까지 어우러진 색깔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색칠 감각이다. 낮은 나무 질세라 연한 분홍 색깔 띠며 색칠해 가고 있다.바람도 나무 예뻐 흔들어 보나 보다. 이 나무도 흔들어 보고 저 나무도 흔들어 보고. 긴긴밤 잠들었던 나무들은 자기 때를 기다린 터. 마음껏 옷 갈아입어 보렴. 가냘픈 것 같지만 억세게 입어 보렴. 누런 것 같지만 파랗게 입어 보렴. 노란 것 같지만 빨갛게도 입어 보렴. 너의 세상 마음껏 펼쳐 보렴.&n

2025년 05월 14일

주의 성전에서 믿음의 자녀로‘쑥쑥’

궁동성전 헌당 20주년 기념여전도회5그룹·유아부 행사<사진설명>여전도회 5그룹이 ‘궁동성전 헌당 2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인 자녀들이 복된 성전에서 신앙생활 잘하기를 소망하며 우리 교회 너른 앞마당에서 어린이 행사를 마련했다.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궁동성전 헌당 2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인 우리 교회 아이들이 복된 성전에서 신앙생활 잘하기를 소망하며 은혜로운 행사를 마련해 섬겼다. 지난 주일 진행된 어린이 행사를 따라가 보았다.■자녀들과 은혜로운 체험 부스 참여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은 지난 5월 4일(주일) 우리 교회 리터닝 건물 앞부터 중앙계단에 이르기까지 너른 교회 앞마당에서 ‘궁동성전 헌당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행사를 개최했다. 연세가족들에게 복된 성전을 주

2025년 05월 14일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와 함께한 영광을

로마서 8장 12~17절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내 영혼에 효력이 확실할 때구주 예수님의 사람이 되는 것예수의 생명의 피가 가득하고구원받은 흔적이 확실한 자가구령의 정신으로 전도하는 것속

2025년 05월 14일

연세성경퍼즐 396

가로   1.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계4:3)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1:16)5. 오직 우리의 ○○○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7.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행10:9)9. ○○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17:24)11.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 곁에 눕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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