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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잇달아 열리고 있는 ‘윤석전 목사 초청 연합집회’

지난 10월부터 익산, 경북지역, 도봉지역, 서산지역 등 윤석전 목사 초청 연합성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갈수록 혼탁해지고 복잡해지는 타락의 세상 속에서 기독교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곧 성경으로 돌아가 혼탁하고 무디어진 영성을 회복하는 것임을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점점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각종 기독교 성회에 대한 관심이 현격히 줄어드는 한국 교회 전반에 걸친 극심한 정체 현상 속에서 교회가 이 난관을 극복하는 길은 당면의 문제의 원인을 영적으로 진단하고 영적 각성을 통한 부흥이 유일한 길임을 인식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영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점점 커져가는 영적인 갈증을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으로 지역 교회가 연합하여 초교파적으로 대규모 성회를 개최함으

2004년 01월 14일

[생명의 말씀] 신령한 기회

누가복음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세월 속에 인간을 두신 하나님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지으신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들을 세월 속에 두시고 우리 인간도 세월 속에 두셨습니다. 그 세월 속에 기한을 두시고 우리가 마지막 하늘나라

2004년 01월 14일

올해 새신자 6079명 등록

2003년도 마지막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지난 10월19일 주일에 열려 성전 가득 새신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1625명이 초청됐고 그중 1098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연세중앙교회 새식구가 됐다. 이로써 올해 등록한 새신자는 11월2일 현재 모두 6079명이다. 올해 전체 기관별 전도현황을 살펴보면(표) 청년회 2371명(38%), 남전도회 1187명(20%), 여전도회 1173명(19%), 주일학교 463명(8%), 중등부 226명(4%), 고등부 168명(3%), 유아유치부 121명(2%), 기타 370명(6%)이다. 또 각 기관별로 전도를 가장 많이 한 기관을 살펴보면 남전도회는 111명 전도한 연합남전도회(방정희 연합회장), 여전도회는 76명 전도한 제12여전도회(황남순

2004년 01월 14일

13억 중국을 향한 뜨거운 성령의 역사

중국 선교사상 최초로 중국 정부 당국의 정식 허가를 받은 집회가 최근 중국 현지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텐진의 4개 한국인 교회 연합으로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열린 이 성회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 중국 전국 각지에서 영적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열띤 참여와 강력한 성령의 역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 선교활동과 집회를 금지하는 중국 당국의 핍박과 위협 아래 복음 전파의 한계와 영적 고갈 상태에서 사모하는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윤석전 목사의 영력 넘치는 말씀을 통해 통회자복과 눈물의 파장으로 얼룩진 성회 현장은 복음의 좌절과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최고의 절정의 사랑을 회복한 기쁨으로 충만했다. 또한 교회

2004년 01월 14일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폭행’ ‘폭도’ ‘전쟁’ 그리고 ‘4000여명의 진압 경찰 병력들 긴급 투입’ 한가위가 자리한 풍성한 계절에 ‘모래시계 시대’에나 어울리는 웬 썰렁한 단어들일까요? 이것은 지난 9일 전북 부안 주민들의 김종규 군수 폭행 사건을 다루는 기사 말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기자 앵글에 잡힌 김 군수의 참혹한 모습. ‘넘어지는 책상, 내동댕이쳐지는 의자’ ‘머리끄덩이 싸움’ ‘욕설, 고함 난투극’ 이건 또 웬 험악한 용어들? 어느 무협영화에 나오는 장면들일까요? 천만의 말씀! 바로 우리 국민들의 대표들, 국회의원 나리들의 당무회의에서 일어났던 웃지 못 할 것들이지요. “엄마, 이 아줌마들 왜 싸워?” 7개월에 걸친 민주당 신당 논의가 난투극으로 끝난 지난 9월 4일자 신문에 실린 ‘신구 주류 여성

2004년 01월 13일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

교역자복지회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원로목사 부부 초청 예배 및 행사를 연세중앙교회에서 실시했다. 매년 1회씩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과 광주 등을 비롯한 각 지방에서 약 100여명의 원로목사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권처명 목사는 시편 23편의 말씀을 통해 “은퇴하신 여러 목사님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침례교단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비록 마지막엔 목사의 가운과 성경책만 남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기에 행복한 노년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최보기 목사(증경총회장)는 “교역자복지회의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앞으로 은퇴를 앞둔 나로서는 참 감사한 일”이라고 격려하면서

2004년 01월 13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통일 동산 기도 대 성회

민족의 비극과 통한의 눈물을 외면한 채 반세기를 유유히 흘러온 임진강 너머 손에 잡힐 듯 한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복총 주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통일 동산 기도 대 성회’가 20여명의 목회자들과 한복총 임원진들, 각 교회 400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어나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6:1)는 주제로 지난 8월 9일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열렸다. 한복총 대표의장 윤석전 목사는 환영사에서 “참된 자유는 현재의 육신의 고통으로부터가 아니라 영원한 지옥으로부터이다. 오늘의 이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통일과 영혼 구령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부 예배의 설교를 맡은 피종진 목사(증경의장)는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이 붙고 그의 생기로 살아났듯이, 저 북한에도 하

2004년 01월 13일

둔산제일감리교회에서 청장년 330명이 참석했습니다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되는 하기성회를 개교회의 여름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번 직분자세미나에도 대전 둔산제일감리교회는 청장년 330명이 참석하여 뜨겁게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여 성회 기간 동안 관심을 끌었다. 대전 탐방동 둔산지구에 위치한 둔산제일감리교회(문상욱 담임목사)는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를 목표로 현재 대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교회로서 전교인이 하루 한 시간씩 성전에 와서 백 프로 기도생활을 할 정도로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는 성령충만한 교회이다.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한 가정이 흰돌산 수양관 구정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1996년부터 매년 단체로 참석하여 이제는 전교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 성회를 통해 자신

2004년 01월 13일

제14차 직분자세미나 간증2

저는 안수집사 직분이 교회의 행사를 주관하는 명예직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온 몸의 피를 쏟으며 잔인하게 죽으시기까지 사랑으로 우리를 섬기셨으니 우리도 종처럼 겸손하게 목사님과 성도를 섬겨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처음 참석한 직분자 세미나에서 이렇게 큰 은혜를 받고 나니 늦게 온 게 후회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찬양에 큰 은혜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충성 못한 것에 대해 가장 많이 회개했고 앞으로 목사님께 전적으로, 무조건 순종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성회에 88명 왔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세 분, 안수집사님이 여섯 분, 그리고 권사님과 집사님들이 오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장년들이 천 명 정도 되

2004년 01월 13일

제14차 직분자세미나 간증1

이번 성회에 와서 가장 은혜받은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그 피로 인해 우리의 죄가 대속하여졌으니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내 마음대로 교회 행정이 이끌어져 나가지 않으면 교회를 욕하고 목사님을 욕하고 성도들을 비방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보니 목사님은 성도들이 세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세우신 분이기 때문에 설령 내 맘에 맞지 않고 내 뜻대로 교회 행정이 돌아가지 않는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고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교회로 돌아가면 양같이 순해져서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목사

2004년 01월 13일

초교파 직분자 6000여명 참석

2003년 하기성회도 막바지로 접어든 길목에서, 폭우에도 상관없이 영혼의 때를 새롭게 만들고자 5000여 명이 참석한 제14차 직분자 세미나가 지난 8월 세째주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는 벧전1:18~25, 딤전3:8~13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 하였다. 윤목사는 ‘한 사람도 허다한 무리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믿어서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로 만들어지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하며 말씀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피 흘려 자기 생명을 버리시고 우리를 살리심으로 인간을 향한 절대적 사랑을 성취하셨다. 직분은 이 피로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평생 충성할 사명인 것이다. 그러니 예수라는 이름 팔아 직분을 자랑과 명예로 삼지 말고, 이 땅의

200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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