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6월15일 주일 낮 2부 예배는 남여전도회가 주관한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행사로 드려졌다. 예수를 몰라 멸망하는 영혼들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일 밤 1시간씩 기도로 준비하고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하였다. 그 결과 당일날 성전 1층과 2층 안디옥 성전까지 근 1000여명이 초청되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들었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였다. 이 세상 만물과 인간의 창조자는 하나님이시며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한 몸을 이루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자녀를 낳으며, 땀 흘려 수고하여 먹고 살라는 말씀에 따라 인간은 반드시 노동의 대가로 살고 있음을 말씀하셨다
2004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