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목사 안수례 소감] 영혼 살리는 주의 종이 될 것
교회설립 38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10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 4명을 안수해 평생 동안 주님이 사용하시겠다는 안수례를 올려 드렸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해 영혼 살리는 주의 종으로 살길 각오한 그들의 다짐을 들어 보았다.주의 사자의 걸음 묵묵히 따라가길| 이승태 목사(풍성한청년회)1995년. 전역을 앞두고 평생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응답으로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고 30여 년이 흐른 지지난주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평소 담임목사님께서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감동을 받았으나 자신이 없어 주저하곤 했다. 그러나 필리핀 단기선교를 기도로 준비한 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질병을
2024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