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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밤낮 쉼 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려는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려면“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당부에절대 순종하여 응답받고 승리해야기도하지 않는 것은 응답 믿지 않는불신앙 덫에 걸려 시험 들었다는 것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하여주의 응답으로 자기 영혼을 지켜야마태복음 26장 36~46절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024년 03월 0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7)]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라

남의 죄를 고의로 대신 짊어지고죽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섬김하나님이 직분자를 세운 목적도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죽기까지교회와 성도를 섬기게 하려는 것십자가는 어느 정도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죽을 수 있는 형틀이 아닙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찮고, 껍질을 벗겨 죽여도 시원찮고, 목을 쳐서 죽여도 시원찮고, 불로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죄인 중의 죄인 괴수를 고통 또 고통 속에서 죽이려고 고안한 것이 바로 십자가형입니다. 손과 발에 대못을 박아 물과 피를 다 쏟을 만큼 육체에 온갖 아픔과 고통을 가하여 오래오래 그 고통을 겪게 하다가 죽이는, 죄인으로서는 가장 큰 고난을 가하는 것이 십자가형입니다.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질 때 그냥 짊어지셨습니까?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렇게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2024년 03월 07일

연세 성경 퍼즐·336

가로   1. 제비 뽑아 ○○○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행1:26)3.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삼상17:4)5. 보좌 앞에 ○○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계4:6) 6. 열 둘 중에 하나인 ○○ ○○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막14:10)8. ○○○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눅6:1)9.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살전2:17)11.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

2024년 03월 07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1] 하나님 명령 따라 순종한 ‘모세’

호렙산에서 “모세야 모세야”라며 불러 세웠던 하나님께서 모세와 언제나 함께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받아 홍해까지 다다랐다.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 온 애굽 군사들 앞에는 구름과 흑암이 가로막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은 광명이 비쳤고, 애굽 군사 쪽은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캄캄한 흑암이 덮었다(출14:20).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열 번의 재앙 그리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하심을 목격했는데도 애굽 군대를 바라보고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모세를 원망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보여준다. 모세는 하나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쪽으로 나가게 했다(출14:15)

2024년 03월 07일

지구촌 목회자세미나 개최

오는 2월 26일~29일 목회자 성회에해외 80여 국 목회자 수백 명 참가통역부스 10개 운영해 실시간 송출지구촌 목회자 목회 자원 얻길 사모<사진설명> 지난 2019년 여름 제60차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가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오전 성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지구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설명> 제60차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

2024년 03월 06일

“주의 사자를 값지게 사용해 주소서!”

목회자 성회와 담임목사 위한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 진행선교예물과 수양관 청소 동참<사진설명> 지난 18일(주일) 특별금식기도회를 시작하며 연세가족들이 응답하실 주님께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선교예물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는 연세가족들.<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의 기념 촬영 모습.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둔 연세가족들은 지난 2월 18일(주일)부터 성회를 마치는 29일(목)까지 12일 동안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전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특별기도회 기간에 사흘씩 혹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그 이상 금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해 목회하고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서도 능력 있게 말씀

2024년 03월 06일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지난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복되고 거룩한 현장이었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복된 영혼의 때를 맞기를 열망하며 마귀에게 속아 멸망으로 향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는 진실한 회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월 2일(금)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금요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한 학생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격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학교기도모임 만들어 복음 전도 다짐이하람(고1)중등부 시절, 찬양하기를 사모해 찬양

2024년 03월 06일

예수 보혈로 회개해 천국 가는 어린이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죄를 해결받고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기도하고 있다. 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학부모 편에 전해 주었다. 학부모들도 변화된 자녀들 모습을 보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야곱학년 안지혜(11)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첫날, 성경에 ‘눈으로 죄를 지으면 차라리 눈이 없는 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을 알게 되어 죗값으로 지옥 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동안 스

2024년 03월 06일

너와 내가 영혼으로 또 다시 만나세

<사진설명> 지난 2019년 ‘전 성도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는 홍외순 집사. 그해 6월 23일(주일) 10년 동안 저녁기도회에 매일 참가해 2시간씩 기도한 홍외순 집사에게 ‘3650일 기도상’을 수여했다.<사진설명> 홍외순 집사와 아들 내외(박순복 집사와 김동원 성도).<사진설명> 홍외순 집사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손을 꼭 잡으며 담임목사를 향한 성도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어머니, 누가 가장 보고 싶으세요?”“목…사…님이…. 보고 싶어.”올해 94세. 기력이 쇠하여 연약해졌으나 시어머님은 담임목사님을 떠올리거나 목사님에 관해 말할 때면 늘 눈이 초롱초롱해지곤 했다.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복된 주의 사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2024년 03월 06일

한마음 예배! 주 안에 우린 하나!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과 42남전도회원들이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하나님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연합예배 모습. 소망실원들이 주를 겨냥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남전도회원들도 부흥성회에 참가한 것처럼 큰 은혜를 경험했다. <사진설명> ▲42남전도회원들이 ‘야곱의 축복’ 특송을 올려 드리고 있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이 지난 1월 28일(주일)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42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새 회계연도부터 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 소속 남전도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소망실을 찾아가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이날 오

2024년 03월 06일

“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

“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현수막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는 모습. 새롭게 정회원이 된 37명일반 청년회 등반을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등반을 축하해요! 주 안에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지난 1월 28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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