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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새가족을 섬기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전후로 새가족 심방에 나선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 (왼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2부와 3부 심방 모습.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지난 설 연휴와 연휴 전후로 새가족들을 집중 심방하며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또 지방에 살고 있는 이들도 찾아가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2024년 03월 06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은혜 나눔>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마가복음을 읽어가며 강의하고 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지난 1월 22일(월)~25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연세가족들마다 세미나에서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죄 사함의 큰 은혜 깨달아 감격- 윤하영(풍성한청년회 9부)지난 계절학기 강의에서 복음서가 각각 다른 대상(유대인, 이방인, 모든 이, 다음 세대 등)을 위해 기록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고, 마가복음이 초대 교인을 대상으로 세심하게 기록된 복음서임도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주님께서 내 상황과 환경에 맞춰 가장 잘 알아들을

2024년 03월 06일

[침례간증] 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판넷(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 살 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몰랐다. 2016년 한국에 왔을 때 직장 근처에 있는 교회에 처음 가 보았으나, 당시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다 지난해 9월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고 캄보디아어 통역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났다. 원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 탓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우

2024년 03월 06일

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外

못다 한 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은혜 나눔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청년회원들이 1월 22일(월)~26일(금) 4박 5일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백성기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자원한 청년들은 대부분 일반 회원들로 단기선교를 계기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보내 주었다.<사진설명> 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대학청년회원들. 마을회관이나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2024년 03월 06일

[윤대곤 목사 칼럼] 하나도 실족치 않도록 화목하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시어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셨고주 안의 형제 사이도 화목케 하셔성도 각자가 예수 피로 구원받은귀한 핏값임을 알아 서로 화목해야마가복음 강해(25)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돌아와 제자들에게 길에서 토론한 것에 대해 묻습니다(막9:33). 예수님의 마지막 목적지가 십자가 고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이지만, 예수님과 동행해 온 제자들은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두 번이나 들었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정권을 잡고 왕이 된다”, “자신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리라”라고 기대하며 누가 더 큰지 쟁론한 것이었습니다(막9:34). 이렇게 예수님의 수난 예고를 두 차례나 듣고서도 엉뚱한 탁상공론을 벌이며 다투는 제자들의 모습이 얼마나 답답하셨을

2024년 03월 06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개회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목회자 자녀들을 반갑게 환영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본선에 올라 대상을 받은 석권세 청년이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들은 마태복음 24장을 외웠고, 참석자들도 암송을 반복해 듣고 속으로 외면서 말세에 관한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2024 ‘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주관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가 2월 20일(화) 연세중앙교회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암송대회에 전국에서 지원한 기독교

2024년 03월 06일

[행|복|칼|럼 >> 3·1절 특별기고]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6)

우리 민족 구원한 하나님 기억하며이번 3·1절 나라와 후손 위해 기도신명기 32장은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라”고 당부하신 뜻은 무엇일까.첫째, 지난 역사와 세대에 늘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구원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옛적 일과 지나간 모든 세대에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당부에 이어 성경은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기업인 이스라엘을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고 호위하고 보호하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다”, “마치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다”(신32:10~12)라고 기록한다. 바로 출애굽 사건에 이어 광야 40년 동안 인도하고, 보호하고, 결국 가나

2024년 03월 06일

[한 주를 여는 시] 대답

대 답하늘이 묻고 땅이 대답할 시간 하늘이 던지고 땅이 받을 시간 큰 음성 들리고 바람이 노할 때 어디에 있을지유혹하는 소리에 귀 쫑긋해도 진리가 아니면 소용없으리주님은 묻고 내가 대답할 시간 말씀은 질문하고 나는 서성일 때 세상 끝 날이 도래하리공중에서 나팔 소리 들릴 때 대답을 해야 하는데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초점을 흐리지 말라 첫 고백의 대답을 잃지 마라그 피를 들고 기다려 복된 음성에 대답하라- 시인 조영황

2024년 03월 06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태호·김미정 부부 둘째 아들 인우

김태호·김미정 부부 둘째 아들 인우[ 2023년 11월 16일(목) 오후 12시 32분 출생] 엄마가 몸이 약하다 보니 아이를 갖기 쉽지 않았어. 그럼에도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던 중 우리 인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형 인하도, 둘째 인우도 건강히 만나게 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려. 우리 인우 태명이 ‘기쁨이’인 것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해.<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3월 06일

[생명의 말씀] 한평생 기도로 살아야 할 인생

마귀는 쉬지 않고 멸망으로 이끄니일평생 내 구주 예수로 살기 위해나도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기도하며약속의 응답으로 원수 마귀 이겨야요한복음 14장 9~15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2024년 03월 06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6)]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으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직분자라면자기 십자가 지고 주를 좇아야어떤 불명예도 기꺼이 담당하며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 져야십자가를 지면 그 당사자만 불명예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가족이나 친척도 십자가를 진 죄인의 식구였다는 불명예를 당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명예 속에서 손가락질과 저주의 고통을 당합니다.예수님 당시 누군가가 십자가형을 당했다고 하면 그 가족들이 성과 이름을 바꾼 후 그 지역을 떠나지 않으면 살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십자가형은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저주스러운 형벌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십자가형을 당한 집안사람과 상대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우리 주님은 이런 상황을 전혀 개의치 않으셨고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직분자 역시 어떤

2024년 03월 06일

연세 성경 퍼즐·335

가로   1.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이라 하리라(사7:14)3. ○○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눅8:13)5.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하라(엡5:21)6.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7. ○○○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출35:3)10.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 ○○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아4:4)13.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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