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기도하고 섬기며 예수 믿길 축복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초청잔치를 열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했다<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 기도처 ‘샘터’를 카페처럼 마련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고,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2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충성된청년회 기도처인 샘터에서 ‘전도초청잔치-샘터카페’를 운영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고, 베데스다 피부관리, 파라핀 손마사지, 캘리그라피 부스 등도 마련해 전도잔치에 온 이들을 섬겼다. 또 이날 샘터카

2024년 03월 19일

[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이어 갔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구로구 궁동으로 교회를 옮겨 궁동 대성전을 비롯한 각종 부속건물을 지으며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로 영혼 구원하며 성장했고, 전 세계에 1000교회를 짓는 세계 선교의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지난달에 37년간 한결같이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 94세로 소천한 홍외순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연중무휴 철야기도 하며 평생을 신앙생활에 마음 쏟은 집사님은 지난해 12월 자리에 눕기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의 끈을 이어 가며 전 성도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본인 명의의

2024년 03월 19일

[목양일념] 자기 분수를 아는 자

오래 전 부산에 들렀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온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들 벌거벗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신분의 구별 없이 다 똑같아 보였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설 때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똑같은 처지가 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고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라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공로 앞에 죄를 씻지 않으면 둘째 사망인 지옥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죗값으로 지옥 갈 우리가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대신 죽이셨겠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무지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살게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자고할 만한 밑천이 아무것도 없는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2024년 03월 19일

[삶의 향기] 나를 회복시킨 은혜 간증

연세가족들 신앙 간증 취재하며심령과 건강 그리고 감사 회복해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한 교회이다. 나 또한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에 순종하며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괜스레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공허하고 헛헛한 느낌이 들었다. 겨울도 아닌데 차가운 바람이 내 몸을 관통하는 듯한 채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었다.‘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런 것이 갱년기 증상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는 약을 찾아 복용해 보고 독서도 해 보고 새로운 일에 도전도 해 보았다. 그러나 이것저것 노력해 보아도 허한 마음을 메우기 어려웠다.그러다 보니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주님의 진심인 말씀이 메마른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말씀이 오른쪽 귀로 들어왔다가 왼쪽 귀로 흘러

2024년 03월 19일

[행복칼럼] 나이 듦의 즐거움 (上)

20여 년 전 한 목사님께서 당신의 멋진 후반전을 위한 작전 타임이라는 내용으로 『나의 하프타임』(이동원 목사 外)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당시 노년목회를 연구하려고 책에 밑줄을 그어 가면서 자세히 읽은 기억이 나서 이번 행복칼럼을 쓰기 위해 서재에 있던 책을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시편 102편의 기자는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시102:24)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하프타임』의 저자는 위 말씀을 전하며 “시편 기자가 인생의 위기나 중병 혹은 어떠한 중대한 사건을 중년에 경험하면서 기도한 듯하다”라고 소개합니다.저자는 고린도후서 4장 16절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말씀도 언급합니다. 고린도교회에 서신

2024년 03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피난처

세상이 아무리 목을 조여 와도두 손 들고 기도하면피난처가 있다육신의 경험이 많고강철 같은 의지와 신념이 넘쳐도악한 영의 미혹을 이겨 낼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살아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약속을 꼭 붙잡고 기도할 때어둠의 영은 분노의 이를 갈면서달아날 자리를 찾는다칭칭 얽어맨 쇠사슬이 툭툭풀어져 흘러내린다천국이 침노를 당한다- 시인 최화철

2024년 03월 19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2024년 2월 26일(화)오후 4시 37분 출생]우리 하임이 이름은 하임이가 엄마 배 속에 찾아오기 전부터 미리 기도로 준비하며 지은 이름이야.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라는 뜻으로 지었단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업인 하임이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게 귀히 쓰임받기를 바라.하나님의 은혜로 평소 좋지 않던 혈소판, 빈혈 수치도 출산 때 전혀 문제되지 않았고, 하임이가 내려오지 않아 수술할 뻔한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도하자 즉시 응답받아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어.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 주님이 항상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자. 사랑해.

2024년 03월 19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의 사랑 받은 사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으니피 흘려 죽기까지 주를 사랑해야주님과 이웃 영혼 사랑하는 자가주님께 사랑 받은 증거를 가진 자요한복음 6장 52~59절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2024년 03월 16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8)] 섬김의 결과 풍성한 생명

섬김의 뒤에는 예수로 구원받아생명으로 살아나는 역사가 있어섬김이 풍성한 교회가 부흥하고하나님께서도 구령의 열정으로섬기는 교회에 많은 영혼 맡기셔“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3~45)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각색 병든 자들을 만나 수많은 병을 고치셨습니다. 최후에는 자기 육체를 내놓고 채찍에 맞고 매를 맞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섬겨 주셨고, 지금도 예수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어떤 불치병에서도 고침받고 그 영혼은 영원히 살 생명

2024년 03월 16일

연세 성경 퍼즐·337

가로   1. 또 ○○○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눅13:4)3. ○○이 ○○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24:7)4.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로 결박하였더라(렘39:7)5. ○○○○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롬9:21)7.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 ○○ 같구나(아4:5)9. 그 ○○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말라 이는 그가 빈궁하므로 마음에 ○○을 사모함이라 두렵건대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신24:15)11.

2024년 03월 16일

[호세아서 강해 (30)]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서 진실과 인애를 찾았으나 그들에게 진실과 인애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했습니다(호4:1). 하나님의 모든 성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율법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주시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을 주셨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지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 하나님의 성품이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성경에서 ‘안다’는 말은 부부 사이처럼 서로를 매우 깊이 아는 정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객관적인 지식과 주관적인 지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지식은 제사장이나 선지자에게 가르침을 받거나 글로 기록된 것을 배워 하나님을 아

2024년 03월 16일

주가 쓰실 능력 있는 목회자

<사진설명>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매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사진설명> 해외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대로 목회하지 못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기간 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2월 26일~29일 수원흰돌산수양관지구촌 80여 국 목회자들 참가해주가 쓰실 복된 목회자로 거듭나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첫날인 26일(월) 저녁 7

2024년 03월 07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