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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파송] 세계를 교구로-콜롬비아

지난 1월 8일(주일) 연세중앙교회는 콜롬비아에 평신도 선교사로 김정욱·성새롬 부부를 파송했다. 콜롬비아에서 ‘태권도 선교’를 펼쳐 예수 몰라 지옥 갈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려는 이들의 선교 비전과 선교지를 소개한다. 김정욱 선교사(좌)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국제관계학과 졸업 ·2016년 대위 전역(11년 근무) ·현) TIA 태권도 선교사 훈련생 ·태권도 선교학교 수료, 태권도 선교사훈련 수료 성새롬 선교사(우) ·콜롬비아 로스안데스대학교 졸업(이민 21년 차) ·전)생명의 삶QT 스페인어판 코디네이터 ·콜롬비아 대통령, 주콜롬비아 대사관, 한국 언론사, 기독

2017년 01월 18일

[연세타워] 동계성회 준비 한창 - 부서별 재기발랄한 홍보 진행해 外

■ 동계성회 준비 한창 - 부서별 재기발랄한 홍보 진행해 충성된청년회 6부가 성회에 꼭 참석해서 은혜받길 바라는 부원들 이름을 종이에 적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한 사진은 성회 참석 권면 차 회원들 SNS로 발송한다. 제47차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가 ‘네가 버린 세월을 기억하라’를 주제로 1월 16일(월)~19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청년회는 성회를 앞두고 청년들 눈높이에 맞는 기획과 이벤트로 성회 참석을 권면하고 있다. “D-10, 9, 8….” 청년회는 지난해 12월 25일(주일)부터 청년예배 장소인 안디옥성전 맞은편에 성회 디데이(D-Day)를 알리는 3m 높이 ‘포토존&rsq

2017년 01월 11일

[성탄절 감사예배] 성탄하신 예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성탄절에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구원받은 진실한 감사를 찬양으로 마음껏 표현해 2000년 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12월 25일(주일)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전 성도 찬양대가 웅장하게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사진 김영진 기자 연세중앙교회는 12월 25일(주일) 오후 4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놀라운 사건을 감사하고 찬양하였다. 평소 드리던 회중찬양이 아니라 특별히 준비한 최상의 감사

2017년 01월 03일

[새누리당 기독인회 성탄감사예배와 조찬기도회]“부와 명예 좇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치가 되라!”

새누리당 기독인회 성탄감사예배, 국회의원과 성도 500여 명 참석해 윤석전 목사 “성탄의 목적을 바로 알고 주 예수를 바로 믿으라” 설교 국회의원들에게 세속주의 막고 국가 안보 철저히 지켜 줄 것 당부해 윤석전 목사와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성탄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고,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을 비롯해 많은 기독 의원이 은혜받은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국정 운영을 하도록 기도했다. 사진 강문구 기자 새누리당 기독인회(회장 이혜훈 의원)는 12월 20일(화)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2월 성탄감사예배와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기독인 국회의원, 국회 직원,

2016년 12월 27일

[연세타워] 안디옥성전 새 단장 완료해 - 열흘간 성도 수백 명씩 공사 도와 外

■ 안디옥성전 새 단장 완료해 - 열흘간 성도 수백 명씩 공사 도와 안디옥성전 전반에 비계(飛階, 높은 곳을 공사하려고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 위에 발판 1200여 장을 설치해 벽면과 천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지난 12월 14일(수) 수요예배를 마친 후 성도 500여 명이 비계를 제거하는 모습. 새벽 1시 반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4시간여 만에 비계 제거 충성을 마쳤다.  /사진 오정현 기자 예루살렘성전에 이어 안디옥성전 리모델링 공사까지 완료했다. 12월 6일(화)~16일(금) 10여 일간 진행된 공사 기간에 많은 성도가 충성에 나서 청년 예배 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안디옥성전 리모델링은 성전 내부에 갈색 인조 내장재로 마감한 벽체 판을 제거한 후

2016년 12월 26일

[행복칼럼] 교회는 이 땅의 소망이다

한국교회 성도의 각성과 전도로 10년 전보다 120만 명 늘어 기독교가 한국 종교 1위 차지 베들레헴 마구간 구유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날 밤, 그 근처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한 천사는 허다한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 중에 평화가 임하기를 기원한다. 2016년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기쁨의 소식을 주셨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전도가 어렵고 안 된다고 하는 시점에 성령님이 행하시는 구원 사역을 보게 하신 일이다. 개신교의 신자

2016년 12월 26일

[한 주를 여는 시] 성탄을 찬양하네 - 이상인

성탄을 찬양하네 성탄은 구원이고 은혜여라 축복이어라 죄에서 내 백성 구하려고 구주 오셨네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영원 생명 주셨네 할렐루야 두 손 들고 찬양하세 찬양 부르세 초라한 구유에서 왕의 왕 탄생하셨네 가난한 땅 베들레헴아 성스러운 땅이여 목자들아 양 떼들아 엎드려 경배하라 온 교회 성도들아 찬양하세 할렐루야 십자가 피의 구속사 이루려고 주가 오셨네 /이상인 시인

2016년 12월 26일

[생명의 말씀] 성탄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예수는 나를 살리려고 고의적으로 이 땅에 죽으러 오셨으니 성탄의 목적을 분명히 하여 오직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려야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거저 주시면서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사용하라는 실권을 부여하셨습니다. 만물을 소유하는 지배권은 곧 하나님이 부여하신 축복이었습니다. 단 하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죽으면 안 되기에 인간을 살리려고 먹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세세토록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고 가감이 없으며 공의와 진리가 넘쳐 나는 말씀입니다.

2016년 12월 26일

[윤석전 목사 성탄절 칼럼] 죄로 멸망할 인류의 구원주, 예수의 성탄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 대신 갚으려 이 땅에 나신 목적을 바로 아는 성탄 되어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도 지으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영혼은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천지만물을 주시면서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셨기에(창1:28) 공기와 물은 물론 양식과 태양 에너지를 비롯한 하나님이 주신 만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망각하고 불순종하고 방종하면서 죄를 지었고 그 죗값으로 영·육이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다. 죄는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고 영원히 불행하게 하는 저주요 고통이요 멸망이다. 죄의 값으로 당하는 온갖 고통은 인류를 불가능

2016년 12월 21일

[연세타워] “내가 선 이 자리가 바로 선교지” - 해외선교국 엠티 外

■“내가 선 이 자리가 바로 선교지” - 해외선교국 엠티 해외선교국 소속 100여 명이 엠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팔인 넥 선교사는 한국에 노동자로 왔다가 2003년 연세중앙교회 노량진 성전 시절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했다. 성령 충만을 경험한 지 6개월 만에 자기 민족에게 예수를 전해 영혼 구원하겠다며 돌아갔고, 2003년 8월 가족 7명과 교회를 개척했다. 13주년을 맞은 2016년 9월, 네팔연세중앙교회는 현재 청장년과 어린이 포함 성도 450명으로 부흥했다. 한국에 온 현지인 1명을 잘 양육해 선교사로 파송하자 큰 부흥을 가져온 것이다.” - 10월 15일 자 중 “주님 제가 서 있는 땅이 선교지이고 제가 선교사

2016년 12월 21일

[연세타워] <“한 해 동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청, 스페셜 풍금 기도회 / 충청, 신앙 성장 점검 MT 外

■  풍청, 스페셜 풍금 기도회 / 충청, 신앙 성장 점검 MT 풍성한청년회 풍금 참석자 200여 명이 한 해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봉경명 기자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가 11월 25일(금) 2016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풍금'을 소예배실B에서 진행했다. ‘풍금’은 ‘풍’성한청년회 ‘금’요철야기도모임 앞 글자를 딴, 매주 금요철야예배 후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이다. 풍청 담당 최대환 전도사가 기도를 인도해 매주 많은 청년이 부르짖어 기도하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있다. 이날 2016 회계연도 마지막 풍금을 맞아 한 해 동안 풍금 기도

2016년 12월 08일

[문화가산책]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 찬양곡 소개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 구원주 예수께 진실한 찬양 올려 드릴 터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주일)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다. 2012년 5000명 찬양대로 성탄 감사 찬양을 시작한 이래, 2013·2014년 ‘1만 명 찬양대’를 거쳐 지난해에는 ‘전 성도 찬양대’가 온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려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죄와 저주와 지옥에서 구원해 주시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며 찬양을 올려 드리자는 취지로 전 성도가 찬양한 것이다. 이번 성탄절에 전 성도가 하나님께 올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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