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사람이 날마다 더하더라
<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와 연세가족들이 국내외 복음 전파에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장 조성호 집사가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오직 복음 전도와 이웃 영혼을 섬기는 데 사용됐다”라며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감사예배와 경과보고를 마친 후 ‘주를 위해 충성하리라’는 신령한 감동을 받은 참석자들이 직장·실업인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조성호 집사)가 지난 4월 28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직장·실업인선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4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사랑의
2024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