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으로 신앙고백 올려드려 감사,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로 찬양
‘예수님이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저도 걷겠습니다!’2019년 ‘전 성도 성탄감사찬양’에서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을 하던 중, 20여 년 전 대학생 시절 내가 주님께 올려 드린 고백이 떠올랐다. 연습할 때도 눈물로 찬양했는데 주님이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신 날, 전 성도와 함께 찬양을 올려 드리니 은혜가 더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몇 년 전 친분이 있던 남전도회원에게 초청받아 2017년 하반기 찬양대 초청행사인 ‘찬양의 밤’에 참석하게 됐고, 2018년 1월부터 찬양대에 자원해 충성하고 있다. 찬양대에 자원한 다음 주일예배부터 곧바로 찬양을 했다. 소예배실B에서 연습하고 기도를 마친 후 예루살렘성전 찬양대석으로 이동했다. 내가 처음 찬양대원으로 올려 드린 찬양은 ‘저 높은 곳을 향하
2022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