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연습 시작

<사진설명> 대형 LED 화면으로 악보를 보면서 ‘성탄감사찬양’ 첫 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윤승업 집사(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한 마음을 성도들이 찬양으로 진실하게 쏟아 내도록 힘쓰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한 지 11년째인 올해도 연세가족 모두가 성탄절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는 뜻을 모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10월 30일(주일)부터 매 주일 찬양 연습에 임하고 있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부터 경로실 어

2022년 11월 10일

가을 맞은 연세가족들 기쁨으로 충성

매주 토요일은 ‘모든 연세가족 전도하고 기도하는 날’이다.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도 연세가족들은 전도하고 기도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일에 충성하며 하루를 복되게 보냈다.■여전도회 5그룹 ‘매달 성전 주변 청소’지난 10월 29일(토) 여전도회 5그룹(72~89여전도회, 성회접수실, 분장실) 회원들은 궁동성전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0개 여전도회원 60여 명은 궁동성전 바깥에 있는 의자, 난간, 나무 정자 등 주변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거나 성전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웠다. 중앙 광장의 조경수 낙엽도 봉지에 담아 성전을 깔끔하게 했다.이날 성전 주변을 청소한 여전도회원들은 “회계연도를 마무리해 가며 한 해 동안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충성했다”,

2022년 11월 10일

[문화가산책]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찬양

<사진설명> 2019년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와 전 성도가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피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어린양 예수’ 찬양을 애절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연세가족들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는 마음을 모아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연세가족 찬양대가 부를 곡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골고다 ▲거기 너 있었는가 ▲어린양 예수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할렐루야 등 모두 8곡이다. 2022년 성탄감사찬양에서 전 성도가 하

2022년 10월 17일

[생활상식] ‘연세중앙교회 앱’소개

연세중앙교회는 개인 스마트폰에서 연세중앙교회 설교 말씀과 찬양 등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실시간 예배 방송과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비롯해, 예배(수화/외국어 포함), 찬양, YBS뉴스, 문화행사 등의 다채로운 영상을 제공한다.연세중앙교회 앱 주요 메뉴는 아래와 같다. ▲교회소식: 공지사항, 교우소식, 성회/세미나소식 ▲교회주보 ▲YBS TV: 예배(설교), 찬양, 뉴스, 문화행사, 기획특집, 어린이 ▲교회신문: 성회, 설교, 은혜나눔, 전도, 문화, 칼럼, 기획 ▲연세중앙교회 시설 소개 ▲포토뉴스 등이다.연세중앙교회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연세중앙교회 앱을 다운받아 사용함으로써 기도생활,

2022년 10월 13일

[문화가산책]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찬양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 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 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 더 은혜로워 주요 곡들 소개 <사진설명> 지난 2019년 성탄절 오후,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해 연세가족들이 전 성도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 ‘5000명 찬양대’(2012년), ‘1만 명 찬양대’(2013·2014년)를 거쳐 2015년부터 ‘전 성도 찬양대’가 온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연세가

2022년 10월 13일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더라

2017년 직장인까지 확대해 창립 후각종 사역 수종든 직장·실업인선교회 복음 전파하고 천국 확장하는 일에구원받은 자들 값지게 써 주심 감사<사진설명> 경영인·자영인·직장인 모임인 ‘직장·실업인선교회’와 연세가족들이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최선을 다해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장 한중희 안수집사가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오직 복음 전도 사역과 이웃 영혼을 섬기는 데 사용됐다”라며 하나님과 성도 앞에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감사예배와 경과보고를 마친 후 ‘주를 위해 충성하리라’는 신령한 감동을 받은 참석자들이 직장·실업인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한중희 안수집사)가

2022년 07월 03일

[아론과 훌] 부활의 은폐

올해는 지난 4월 17일(주일)이 부활절이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확히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는, 당시에 지금처럼 통일된 달력을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논쟁할 의미가 없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오늘날 수많은 나라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당시가 봄이 시작되던 시기라는 역사적인 사실에 맞춰, 춘분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뜬 다음 돌아오는 주일을 부활절로 통일한다. 그리고 지금은 전 세계가 쓰고 있는, 하나님의 7일 주기력대로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제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산자와 죽은 자의 주(主)가 되셨으므로(롬14:9) 우리에게 더는 일요일이 아니라 주일(主日)이 되었고, 해당 주일을 부활절로 더 특별히 기념하기로 한 것이다.미국

2022년 05월 06일

[연세가족 복음전도 은혜나눔] 포기하지 않은 기도! 가족 구원 응답받아 外

연세가족들은 코로나19 사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2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복음의 진보를 이루라”(빌1:6~12)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슬기롭게 전도하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포기하지 않은 기도! 가족 구원 응답받아예수님을 향해 부모님 마음 문열리기까지 한결 같이 기도해영혼 구원 포기할 수 없는 일포기하지 않고 구하면 응답받아| 정소현(대학청년회 전도3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내게 제1순위 기도 제목은 바로 가족 구원이었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자

2022년 04월 28일

[창조와 과학·181]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다

창세기 6~9장에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심판하신 노아 홍수가 기록돼 있다. 전 지구적 대홍수인 노아 홍수가 실제 역사 사건인지 아닌지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실 1800년대 초까지 거의 모든 기독교인은 노아 홍수가 전 지구적 대홍수라는 믿음을 가졌고, 두터운 퇴적 지층들은 노아 홍수 기간에 쌓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788년 제임스 허튼이 『지구의 이론』이란 책에서 무한한 지질 연대 개념을 도입했고, 뒤를 이어 등장한 찰스 라이엘은 『지질학의 원리』라는 책을 발간해 ‘동일과정설’이라는 이론을 보편화했다. 이 이론은 오늘날과 같은 느린 퇴적과 침식 과정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있었고, 이런 점진적 과정에 따라 두터운 퇴적 지층과 침식 지형이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느리게 점

2022년 04월 05일

주께서 축복으로 함께하신 ‘찬양의 밤’

국내 최정상급 찬양사역자들과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 협연진실한 찬양과 간증 올려 드려방역사항도 철저히 지키며 진행<사진설명> 지난 1월 7일(금) 저녁 7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국내 최정상급 찬양사역자들과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강문구 기자<사진설명> ‘신년감사 찬양의 밤’ 출연자들 (윗 줄 왼쪽부터) 김석균 목사, 하니 사모, 황국명 목사, 최미 선교사, 추지영 자매, (아랫 줄 왼쪽부터) 남궁송옥 교수, 강찬 목사, 송정미 사모, 전용대 목사, 사회자 최선규 아나운서.2022년을 시작하면서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수 복음을 전해 영혼 구원하고자 지난 1월 7일(금) 저녁 7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

2022년 01월 18일

디모데신입학년 ‘성탄절 심방’

<사진설명> 디모데신입학년 교사가 담당 학생 집을 찾아가 문고리 심방을 하고 있다.초등부 디모데신입학년은 지난 12월 25일(토)을 앞둔 넷째 주 주간에 새가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고리 심방’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이 교회에 오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자 담당한 신입학년 학생들이 주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가정을 성전 삼아서라도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교사들이 직접 찾아가 신앙생활 잘할 것을 권면한 것이다. 20명이 넘는 교사가 성탄절 심방에 참여했다.이번 문고리 심방에는 비즈 장난감, 어린이 간식, 주방용품 등을 준비해 어린이들은 물론 비신자 부모님들에게 전달할 선물도 챙겼다. 디모데신입학년 특성상 비신자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가정에서 예배드려야 하는 어린이가 많으

2022년 01월 12일

청년회원들‘예수 성탄’감사 노방전도

연세중앙교회 청년회원들은 성탄절 당일이나 성탄절을 앞두고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노방전도에 나섰다. 방역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수 복음을 전한 은혜로운 모습을 따라가 보았다.■성탄카드 전도…대학청년회 10부(김한나 부장)는 지난 12월 18일(토) 홍대 인근 길거리에 나가서 직접 제작한 성탄카드를 전하며 전도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대학가 거리 한복판에서 진실하게 예수 복음을 말하면서 성탄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다.이날 전도에 앞서 10부원들은 성탄의 의미를 바로 알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전도용 성탄카드를 제작했다. 카드에는 “성탄절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라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모든 인류에게

2022년 01월 1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