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연습 시작
<사진설명> 대형 LED 화면으로 악보를 보면서 ‘성탄감사찬양’ 첫 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윤승업 집사(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한 마음을 성도들이 찬양으로 진실하게 쏟아 내도록 힘쓰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한 지 11년째인 올해도 연세가족 모두가 성탄절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는 뜻을 모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10월 30일(주일)부터 매 주일 찬양 연습에 임하고 있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부터 경로실 어
2022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