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
<사진설명> 지난해 12월 25일(주일) 진행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승업 집사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찬양대가 협연했다. <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도 강단에 자리해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월)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렸다. 2023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그가 찔림은’, ‘어린양 예수’, ‘주 이름 앞에’, ‘구원의 이름
2024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