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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원 간증

▶ 아들의 다리병 치유받아   진정한 찬양 속에 있는 위대한 능력 저는 죽음과도 같은 절망 속에서 우연히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듣고 바위같이 무거웠던 화병이 순간에 싹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았지만 열 살이 된 큰아들의 다리 병은 좀처럼 낫지 않아 하나님이 제게 기도 제목으로 남겨주셨나보다 하고 포기하였습니다. 거의 5년을 다리가 쑤시고 아파서 밤낮으로 주물러 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해 오죽하면 “엄마! 다리 안 아플 때 느낌은 어떤 거예요?” 하고 물어볼 정도로 심했으며 그럴때마다 저의 가슴은 찢어질듯

2007년 06월 12일

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1백만 공직자 복음화와 공직사회의 기독교 문화 창달에 기독 공직자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입법·사법·행정부 내 50여개 선교회가 소속된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대통령경호실 IT행정본부장)는 2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강당에서 ‘2007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250여 명의 참석자들은 기독 공직자로서 소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며 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정용우 청와대 행사통신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과천청사선교연합회 회장 최갑홍 장로(산업자원부 기술표준위원장)의 기도,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윤석전 목사는 ‘부활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주님의 죽으심으로 생명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붙들고 성

2007년 05월 07일

부활의 기쁨 이웃과 나눠요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명절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이 날, 그 어느 때보다도 벅찬 기쁨과 감사를 믿지 않는 지인들께 알려 함께 그 기쁨을 나누자.올해 부활절인 4월 8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평소 복음을 전할 때면 차가운 표정으로 변하는 이들에게 부활신앙에 대한 나의 간증을 짧게 쓴 ‘믿음 카드’를 전하는건 어떨까?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 역사적 사실임을 전하는 것도 좋겠다. 시중에 판매하는 부활절 카드에 은혜로운 사연을 적고 그 카드와 함께 찬양 CD를 선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부활절 생명 계란을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싹이 트면서 잎사귀에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글씨가 또렷이 새겨지는 것을

2007년 03월 27일

네팔에 심어놓은 예수의 생명

성전건축을 통해 네팔 순월에 당겨진 복음전도의 불길 정치혼란과 가족의 핍박에도 커져가는 복음의 씨앗들 이방종교와 우상숭배가 가득한 곳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로 6시간 정도 이동하면 넥 선교사가 사역하는 순월지역이 나온다. 우리나라 70년대 무렵의 농촌마을에 비교 되는 이 지역은 네팔의 국교인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단 한번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다. 우상숭배에 찌든 곳에 교회 세워져 네팔에서의 첫 사역은 네팔연세중앙교회 성전건축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최상의 감사로 드려진 이 감사예배는 순월지역을 향한 복음전도의 또 다른 시작이었고, 지역사회가 보인 교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었다. 사실 이 날은 네팔의 총리가 그 지역을 방문하는 날이어서 대

2007년 02월 06일

2007 청년대학동계성회 은혜간증

▶ 모든 걸 잃은 이들에게 꿈 주시길   5년 전 수원흰돌산수양관에 처음 갔다. 가출했다가 들어와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끌려가다시피 간 그곳에서 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용서하게 됐다. 내가 13살 때, 아버지는 사업이 망하면서 많은 빚을 남겨두고 집을 나갔다. 빚쟁이들과 경찰들이 찾아왔고, 엄마는 다시 암에 걸렸으며, 할머니는 치매, 셋째동생은 장애판정을 받았다. 난 생활비며 병원비을 벌기 위해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빚쟁이들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게 되면서 대인기피증과 남자 혐오증이 심각했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자살 시도만 여러

2007년 02월 06일

날마다 죽어야 사는 법

요즘은 성탄절이 돼도 TV에서 성화(聖畵) 방영을 안 해 주지만 우리 학창시절에는 성탄절만 되면 예수에 관한 성화를 많이 방영했다. 그때 성화를 볼 때마다 이해가 잘 안 되었던 부분이 있다.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를 맞이했던 유대인들이 하루 만에 돌변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해달라고 하는 장면이다. 무엇이 유대인들을 하루 만에 그렇게 변하게 만든 것인가? 예수를 믿고 나서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어야 내가 구원을 받는 진리의 당위성은 알겠는데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여야 한 사실은 이해가 안 되었다.예수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가 한 일은 모든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주고 죽은 자를 살려주면서 복음을 전한 것 뿐이다.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잘못한 사실이 하나도 없는데 어떤 이

2007년 01월 23일

연세뉴스

▲ 전도는 변함없는 행함이 관건 5명 이상 전도하여 정착시킨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31일 있었다. 6명 정착시킨 김영미 집사는 “목요일마다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전도했다”며 변함없이 행하는 것이 전도비법임을 소개했다. 수상자는 이해종 이주한 김영희 이춘자 백은정 인찬선 서흥연 김영미 김정실 김순선 양남순 김경순 등 12명이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전도상 시상 ▲ 침례식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성전 침례탕에서 146명의 성도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외국인 2명과 주일학교학생,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 성도들은 성탄전 뜻깊은 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침례를 받아

2007년 01월 10일

힌두사회에 복음 심어줘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된 네팔단기선교의 선교팀은 연세중앙교회가 지원하여 건축된 네팔 순월지역의 네팔연세중앙교회에 성전건축감사예배를 드렸고, 이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전도의 열정을 더하고 복음전도의 활성화를 위해 교회의 체계를 세우고 돌아왔다. 성전건축감사예배와 성탄절감사예배에는 본 성도 70여 명 외에 130여 명의 이웃들이 초청되었다. 예배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복음전도에 있음을 깊이 깨닫고, 교회를 통한 힌두사회에 복음전도의 사명을 품게 되었다. 또한 초청된 이웃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여 전도하는 일에 주력하였다. 5명의 현지교회 집사들에게는 교회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직분자의 역할, 성실한 책임수행

2007년 01월 10일

[미니인터뷰] 성탄 전날 침례 받아 더욱 감격스러워요

성탄 전날에 침례 받은 소감은? 이렇게 귀한 성탄을 앞두고 주님과 연합하는 침례를 받게 해주시고, 은혜를 사모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세상이 너무 좋아서 은혜 받는 것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우리 교회에 온 지 3년이 되었지만, 주일날만 억지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했지만 성령 받는 것을 거부했었죠. 왜냐하면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세상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철없던 제가 2006년 추석성회에서 방언은사를 받았고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언니가 방언을 받았어?” 하고 부원들도 제가 방언은사 받은 것을 보고 너무 놀라워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을

2007년 01월 10일

사회복지실 성탄절 행사

성탄절 오후 비전센터 중보기도실에서는 특별한 성탄절 예배가 진행되었다. 사회복지실의 소망부, 참사랑부에서 초청한 지체장애인들의 부모·형제 그리고 청년회 이웃사랑 선교실에서 섬기는 독거노인 등 약 100여명이 성탄절 예배와 축하행사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사회복지실의 지체장애인들과 초청자들은 ‘예수를 환영하자’라는 제목의 사회복지실 김형석 전도사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탄생의 목적을 바로 깨달을 수 있었고, 2부 행사에서는 소망부의 지체장애인들의 수화찬양과 댄스, 그리고 태권도 시범과 장년부 성가대 권오항 집사 외 3인의 섹소폰 연주, 원영경 교수의 찬양이 더해지며 큰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두어달 정도 연습에 임했던 소망부 지체장애인들은 자신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부모님과 이

2007년 01월 10일

성탄의 주인공은 오직 예수

성탄절 전야예배 12월 24일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성탄절 전야를 맞이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살찢고 피흘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성가대 칸타타가 청장년연합성가대로 성악가들과 함께 어우러져 1시간여 동안 장엄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69~75절과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물과 피로 오신 예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했다.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모른 채 신앙생활 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지금 세상은 성탄절에 예수보다 산타클로스가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할 몫”이라고 역설하였다. 성탄절 감사예배 12월 25일에는 성탄절 감사예배

2007년 01월 09일

[새신자가이드] 성탄 문화 속에 숨겨진 종교다원주의 경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지금처럼 큰 도전을 받고 있는 때는 없다고 합니다.특정일에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종교적 다양성을 부정하는 것일뿐더러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 때문입니다.성탄절에 예수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예수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인간의 구원의 방법에 있어서 다양성을 전면 부인해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그러나 이제 기독교인 조차도 기독교 이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를 박애주의자라는 추상적인 의미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구원의 진리를 세상의 종교나 사상의 수준으로 전락시키면서 기독교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이론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성탄절에

200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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