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원 간증
▶ 아들의 다리병 치유받아 진정한 찬양 속에 있는 위대한 능력 저는 죽음과도 같은 절망 속에서 우연히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듣고 바위같이 무거웠던 화병이 순간에 싹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았지만 열 살이 된 큰아들의 다리 병은 좀처럼 낫지 않아 하나님이 제게 기도 제목으로 남겨주셨나보다 하고 포기하였습니다. 거의 5년을 다리가 쑤시고 아파서 밤낮으로 주물러 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해 오죽하면 “엄마! 다리 안 아플 때 느낌은 어떤 거예요?” 하고 물어볼 정도로 심했으며 그럴때마다 저의 가슴은 찢어질듯
2007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