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
뼈를 깎는 아픔으로 회개했습니다 상당히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한때 세상에 한눈을 판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뼈를 깎는 아픔으로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았습니다. 성도들로부터 흰돌산 수양관에 가면 100% 은혜를 받는다는 말씀을 익히 듣던 터라 확실히 문제를 해결 받고 내 생애의 한 전환점을 이루리라는 각오로 왔습니다. 평소에 윤석전 목사님의 존함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뵙기는 처음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녹아졌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아무런 예화 없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마음 판에 새겨주듯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에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날 첫 시간부터 음란죄에 대한 말씀을 계속 강조하시는 바람에 시간시간 긴장된 죄인의 몸으로 말씀을
2004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