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말씀사에서 윤석전 목사의 인기 저서 『누구나 함께하는 예배』를 중국어로 완역한 『人人來敬拜』(연세말씀사, 8000원)를 출간했다.

국민일보 ‘오늘의 가정예배’에 인기리에 연재한 주옥같은 말씀들을 엮은 이 책은 은혜로운 말씀으로 1년 52주 동안 각종 예배와 심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구역예배, 가정예배는 물론 신우회를 비롯한 각종 소그룹 모임에 유용하다.

『누구나 함께하는 예배』 중국어 판 『人人來敬拜』가 우리 교회 중국인 지체들은 물론 국내외 중국인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선교 현장에서는 중국인을 전도하는 일에 값진 도구로 쓰이길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