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04-09-25 21:15:20 ]
| 교회에서 ‘믿을 만한 일꾼’과 ‘존경 받는 선배’가 동시에 된다는 것은 만만찮다. 담임 목사와 수많은 여전도회원들 간의 연결고리여야 하는 연합 여전도회 임원 자리는 그러기에 버겁다. 하지만 나름의 걸음걸이로 이 모두를 성공리에 해내는 연합 여전도 임원단 8명. 그들을 만나보았다. |
위 글은 교회신문 <6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