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등록날짜 [ 2025-02-11 18:18:34 ]

요한복음 6장 41~51절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의 살과 피를 영혼이 먹고 마셔

참된 영적 양식으로 영생을 가져야

마귀역사가 내 영혼 멸망시키려 하나

영적인 생존 본능을 확실히 회복하여

생명의 말씀과 예수 이름으로 이기길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도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지으셨으니 곧 영원히 사는 생령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하나님께서 자신이 생명을 가지셨듯이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모든 만물은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만큼의 생명을 가지고 약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초목들은 살기 위해 흙에서 양분과 수분을 찾아 뿌리를 계속 뻗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어물들은 바다에서, 강물에서, 작은 개울에서, 각자의 특성대로 먹이를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동물은 약육강식을 통해 서로 먹고 먹히며 투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들도 먹이를 찾아 국경도 없이 날아다닙니다. 이와 같이 모든 만물은 살기 위해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투쟁 속에서 생존경쟁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육체도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을 땀 흘려 정복하고 다스리고 소유하고 먹고 마시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1:28~30).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가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오직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3~4).


곧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기에 영원히 사는 영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신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곧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요6:47~48).


그가 찢으신 살과 그가 흘리신 피, 곧 그가 약속하신 참된 양식과 음료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6:53~58).


사람의 육신은 양식을 먹고 마셔도 반드시 죽는 날이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자기 영혼이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세상이 알지 못했던 엄청난 사실입니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54~55).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혼이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그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은 죗값은 사망을 해결하여 죄 아래서 죽을 인류의 영혼을 살리려 하심이셨습니다. 구원받은 영혼들이 그가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원히 사는 신령한 양식과 생명의 음료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우주 안에 있는 만물로 육신이 살고 있지만 더욱 예수 그리스도로 살려 하는 것은 곧 영적인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요, 영원히 살려는 영적인 의지 속에서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이 생산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모든 만물이 살려 하는 의지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먹고 먹히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만물 안에 서로 살고자 하는 본능을 가히 알 수 있는 사실인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살고 이기라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은 육신이 살고자 하는 동물적 감각으로 먹고 입고 좋은 집에서 살면서 돈과 명예와 권세를 우선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근원이신 생명의 말씀을 우선하며 살고 있습니까? 솔직하게 자신의 양심에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허상인 육신의 것을 선택할 것인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하는 실상인 영혼을 선택할 것인가 결정하십시오.


이번 설날 축복대성회에서 우리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곧 내 영혼의 양식이 생명의 말씀으로 풍성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의 육신의 절박하고 짧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겠습니까? 마귀·사단·귀신 역사는 쉼 없이 육신의 것을 우선해야 한다고 당신의 육신의 생각 속에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당신이 계속 육신의 요구에 속고 있는 것 아닙니까?


당신의 소중한 영혼을 방치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 찢고 피 흘리신 목적을 상실하는 무서운 망각이요, 무서운 죄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영혼을 죄 아래서 사멸시키는 것은 마귀역사요, 곧 지옥의 형벌뿐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류가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육신이 있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회개로 먹고 마셔야 내 영혼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의 명령을 영생으로 알고 순종하고 지켜서 내 영혼의 양식과 생명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7~5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영혼에게 풍성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살 찢고 피 흘리신 뜻이요, 내 영혼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생명인 것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당신의 영혼이 살고자 하는 생의 본능을 회복합시다. 잠깐 살다 없어질 동물도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서 목숨을 지킵니다.


최후의 날을 위하여, 영혼의 때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삽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삽시다.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 마귀역사를 기도로 이깁시다. 생명의 말씀으로 이깁시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이깁시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한 본능으로 이깁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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