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세상이 보는 십자가와 성령이 증거하시는 십자가

등록날짜 [ 2025-03-25 21:17:03 ]

사도행전 1장 4~11절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세상이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이나

성령이 증거하시는 예수는 오직

내가 죽어야 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구세주

연세가족 모두 성령의 사람 되어

성령으로만 복음 전하기를 소망



하나님은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자기가 창조한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려 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죗값인 사망을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인류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류의 죗값을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죗값인 사망 곧 지옥 형벌을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려고 죽으러 오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데도 인류 구원을 위해서 가장 저주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으니 그의 죽음을 본 자들, 곧 현장에 있었던 그 많은 사람이 실제적 증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과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장로들이 그 시대에 부정할 수 없는 증인인 것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하는 죄목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결의한 자들 앞에서 그 시대에 사형 선고권을 가진 빌라도는 예수가 죄 없음을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지 말라 하지 못하고 민란이 두려워 비겁하게 사형 집행을 허락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 집행이 얼마나 불법적이었는지 능히 알 만한 것입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자 예외 없이 죗값인 사망을 치르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 당시 십자가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들만 못 박아 죽이는 저주의 형틀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그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과 장로들은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저주해서 죽여 버림으로써 수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수많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나환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천국 복음을 증거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가 아닌 저주받은 죄인 중의 죄인 괴수로 기억하게 만들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삼 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의 부활은 그가 죄가 없다고 하는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기억나게 하고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각 복음서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을 위한 죽으심과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사건을 온 천하에 전하라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능력과 이적을 행하며 부활의 주와 함께 있음을 확증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16:15~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 계실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확실한 믿음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3~18).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에 회개하는 자들에게서 죗값인 사망은 패배하여 파괴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시고 인류의 영혼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구원의 복음은 성령으로만 전해지는 것

이와 같은 인류 구속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며 무엇 때문에 모든 전능하신 능력을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죄인 중의 죄인 괴수와 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는지, 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는지를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에 하셨던 말씀을 성령으로 충분히 깨닫고 믿고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와 성령의 역사는 극과 극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보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이나 성령으로 증거하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내 죽을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신 구세주이신 것입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십자가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 중의 죄인 괴수로 기억하게 만드나 성령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요, 그의 부활은 사망의 세력을 파괴하시고 죄로 죽은 영혼이 다시 살게 되는 은혜를 기억하고 믿음으로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얻게 하는 사역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성령은 진리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자인 보혜사이십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처음부터 보고 듣고 좇은 사람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죽음이 두려워 다 도망갔던 자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씀으로 성령이 임하시는 그 순간부터 제자들이 예수 죽인 자들 앞에서 그토록 성령으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듣는 자들이 어찌할꼬 하고 회개하며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게 되는 역사가 날마다 넘쳐 났고,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자기 목숨을 순교로 바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고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가 넘쳐 났으니 주님께서는 우리 연세중앙교회도 성령으로 감독자를 삼으시고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20:28).


연세중앙교회를 통하여 지구촌에 얼마나 많은 교회가 세워졌으며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이 얼마나 많이 구원받았습니까! 또 흰돌산수양관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복음이 증거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습니까! 누가 감히 사람의 힘으로 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은 성령으로만 증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연세중앙교회는 성령으로 시작하고 성령으로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으로 39년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간절한 소원은 인류의 한 영혼도 지옥 가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38~4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성령으로 세운 연세중앙교회에서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성령으로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호합시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그리고 내 생애 다하는 날까지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성령으로 예수 복음을 증거하여 영혼 살립시다.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영광 중에 주를 뵙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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