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회 ‘브리드 금요찬양기도회’ ‘청년회 부흥을 위한 특별집중기도회’
“청년이여! 마음껏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등록날짜 [ 2026-01-12 14:39:10 ]
<사진설명>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게 신앙생활 하고 영혼 섬기기를 간구하고 있다
연세청년회는 지난해 12월 28일(주일)에 ‘총력원팀데이’를 마련해 청년회 주일 아침 기도모임인 ‘원팀 찬양기도회’에 많은 청년이 참석하도록 독려했다. 12월 ‘원팀 찬양기도회’에서 참여율이 높아 수상한 우수 부서들은 아래와 같다. 충성된청년회 1부(조현주 부장), 풍성한청년회 1부(정선희 부장), 대학청년회 6부(류신아 부장), 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우산성 부장). 원팀 찬양기도회와 관련해 풍성한 간증을 전해 준 우수 부서 부장들을 만나 보았다.
원팀 은혜 놀라워, 부원들에게 적극 권면
| 조현주 부장(충성된청년회 1부)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누구나 주일 첫 시간부터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주님께 신앙 고백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직분자들도 우리 부에 맡겨 주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일을 영력 있게 시작하고 있다.
우리 부에도 아침 8시 전까지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래서 격주나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하도록 독려했다. 마침 지난 12월 28일(주일)은 부원 모두가 원팀 참석에 마음 모을 수 있는 총력원팀데이! 시상식도 있다고 권하면서, 부원들이 주일 아침 첫 시간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결국 주님께서 많은 부원이 참석하도록 응답해 주셨다. 할렐루야!
<사진설명>청년회 최대환 선임 목사가 ‘원팀 찬양기도회’ 우수 부서로 충성된청년회 1부를 선정해 조현주 부장에게 시상했다
육신의 눈으로는 아침 일찍 교회에 오는 것이 힘들 수 있으나, 육신의 생각을 이길 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승리할 길을 활짝 열어 주신다. 원팀 찬양기도회로 주일을 시작하면 주일 밤 5부예배까지 주님이 넉넉한 힘을 공급해 주셔서 승리할 수 있다. 직분자들 역시 분주하게 회원들을 섬기면서도 이어지는 예배 중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경험한다.
나 또한 이러한 은혜를 몰랐을 때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을 지금처럼 사모하지 못했다.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8) 말씀처럼 원팀 찬양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선한 은혜를 경험하니, 나뿐만 아니라 부원들도 그 은혜를 누리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다.
지금도 기도하고 기다리면서 지속적으로 권면하며 부원들이 원팀 찬양기도회에 사모함으로 참석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원팀 찬양기도회 참석률이 높아질수록 주일 오전 부 모임도 더 활기차져서 부원들이 청년회 생활과 신앙생활에 더 힘을 내게 된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기도 성공했더니 예배도 성공해
| 정선희 부장(풍성한청년회 1부)
지난 ‘총력원팀데이’에 풍성한청년회 1부는 ‘원팀 비빔밥데이’를 동시에 진행했다. 원팀 찬양기도회에 한 명이라도 더 참석하게 하려고 직분자들과 지혜를 모아 기도회에 참석할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부원 각자가 비빔밥 재료를 한 가지씩 가져오기로 했더니,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주일 아침 일찍 교회로 모였다. 특히 원팀에 참석하기를 어려워하던 이들에게 참기름이나 고추장처럼 비빔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재료를 맡겼더니 ‘내가 빠지면 부원들이 비빔밥을 먹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는지 주일 첫 시간에 기도하러 교회까지 오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총력원팀데이’ 우수 부서로 선정된 풍성한쳥년회 1부
지난 총력원팀데이 때 부원 모두가 주일 첫 시간부터 기도하고 찬양하자, 구원받은 은혜가 마음 깊이 넘쳐 나는 것을 경험했다. 이날 아침, 부원들과 합심하여 기도하니 이어지는 3부예배(청년예배)와 4부예배 때도 큰 은혜를 받았다. 원팀 성공자가 예배 성공자가 된 것이다. 직분자들이 마음 쏟아 기도하던 한 부원도, 오전 이른 시간에 은혜 받도록 기도했더니 설교 말씀을 이해하며 받아들였고 주님과 가로막힌 부분도 회복되었다.
우리 1부뿐만 아니라 연세청년 모두가 주일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해 영육 간의 문제를 해결받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찬양기도회에서 큰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원팀 기도해 은혜 넘치는 주일
| 류신아 부장(대학청년회 6부)
총력원팀데이를 앞두고, 우리 부가 속한 대학청년회 2팀은 10명 이상 더 참석하는 데 목표를 두고 마음을 쏟았다. 내 생각과 능력으로는 부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부원 모두가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해 주일 아침부터 거룩하게 지키길 원한다는 애절한 심정을 전해 주셨고, 연세청년들이 주일 아침 기도모임에 참석해 진실하게 회개하며 주님을 만나길 바라신다는 것도 알려 주셨다.
이러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깨닫자 부장인 나부터 주님과 마음을 합하여 부원들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었다. 직분자들에게도 “주님과 마음을 합하여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자”,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기도하고 권면하면 주님이 하실 것”이라고 힘 있게 당부했다. 직분자들과 합심하여 기도한 후 부원들에게도 권면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다.
<사진설명>주일 아침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한 대학청년회 6부 부원들
드디어 총력원팀데이 당일! 감사하게도 교회에서 2시간 거리에 사는 회원도, 주말에 몸이 아프던 회원도 원팀 기도모임에 참석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었으나, 주님께서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해 주신 것이다. 할렐루야!
주일 아침부터 찬양하고 기도하니 우리 부 직분자들이 성령 충만하여 회원들의 영혼을 능력 있게 섬길 수 있었고, 부원들도 주일 첫 시간부터 성령님께서 기도하여 이어진 예배 때 주님을 뜨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 평소 주일 오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던 이들도 원팀 찬양기도회 덕분에 오전 부 모임에 자연스럽게 참석해 무척 감사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