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3그룹 초청주일
“새가족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18-04-10 12:43:38 ]
우리 주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시103:8) 하나님의 본체(本體)로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 하나님이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시다”는 표현은 구약성경에 9번 나온다. 그 성품 그대로 섬기러 오신 예수께서 인간을 향해 꾸짖고 분노하시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고 대부분 불쌍히 여기셨다.위 글은 교회신문 <57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