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 이야기 344] 믿음으로 불가능을 넘은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마침내 요단강 앞에 섰다. 광야생활 40년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목전에 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범람하는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었
2025년 06월 24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마침내 요단강 앞에 섰다. 광야생활 40년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목전에 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범람하는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었
2025년 06월 24일
여호수아가 파송한 두 정탐꾼은 여리고성을 정탐한 후 라합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라합의 조언대로 산속에서 사흘을 은거하며 추격자들이 돌아갈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산속에 있는 사
2025년 06월 11일
여호수아가 보낸 두 정탐꾼이 여리고에 잠입했을 때 신분이 발각되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 여리고 왕이 보낸 수색대가 추적했지만, 기생 라합은 용기 있게 이들을 자신의 집 지붕에 숨겨
2025년 05월 28일
2025년 05월 14일
2025년 04월 29일
2025년 04월 16일
2025년 04월 01일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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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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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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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2024년 10월 09일
2024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