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은혜 나눔] 지구촌 목회자 “오직 기도! 오직 성령충만!”

등록날짜 [ 2025-03-11 11:08:10 ]

지난 2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가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라는 윤석전 목사의 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목회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목회 각오를 전해 주었다.


<사진설명>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영적 건강함에 큰 감동


마랄락(남아프리카공화국)


흰돌산수양관과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연세가족들이 해외에서 온 목회자들을 마음 다해 섬겨 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는다. 특히 연세중앙교회 주일예배 때 어린이들이 복음에 관해 스피치하고 청장년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연세중앙교회가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영적으로 무척 건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어진 목회자 성회 기간에는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를 본문으로 전해 주신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주님과 사이의 첫사랑을 회복하도록 회개했고, 본국에 돌아가서 강력하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 사랑을 전할 것을 마음먹었다


모슬렘 사이에서 교회 부흥 계속


마이로스(짐바브웨)


“기도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거룩하며, 거룩하지 않은 자가 어떻게 목회하겠는가!” 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지난날 기도하는 데 게으르고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하지 못한 잘못을 진실하게 회개했다. 우리 교회에 돌아가서도 회개와 거룩함 그리고 구원받은 은혜로 충성해야 할 것을 전하겠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한 후 우리 교회도 큰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또 연세중앙교회 ‘1000교회 건축 프로젝트’로 짐바브웨에도 첫 교회를 세웠는데, 쾌적한 환경에서 성도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교도와 모슬렘 사이에서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나는 죽어도 좋으니 너희만은 살라


도미니언(라이베리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벌써 10회째 참가하고 있다. 매번 주의 사자 윤석전 목사님의 영력 있는 말씀 앞에 은혜받고, 예배가 진행되는 모든 순간이 잘 조직되어 있는 것도 감탄스럽다.


특히 세미나 말씀에서 주님 일에 더 마음 쏟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한 지난날을 발견해 회개했다. 교회가 살 수 있도록 목회자인 내가 철저히 낮아지고 죽어져야 할 것을 다짐했다. 감사하게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참가한 후 우리 교회도 점점 부흥하고 기도하는 성도도 늘어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의 후원으로 건축한 교회 네 곳을 통해서도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다. 할렐루야!


연세중앙교회는 은혜의 기억만 가득


로즈(우간다)


모든 예배 시간과 주의 사역이 체계적인 모습이 외국 목회자들 눈에도 금세 들어왔다. 주일 아침 일찍부터 남전도회원들이 담당한 이들을 섬기려고 중보기도 하는 모습도 감동적이었고, 찬양대가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 또한 아름다웠다. 대성전을 비롯해 교회 건물 곳곳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


성회 기간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처음 사랑도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아 회개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얼마나 많은 죄를 지어 왔는지 바로 알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회개와 천국 소망이 넘치는 메시지를 전하겠다.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있다.


주님 심정으로 전달된 회개 메시지


알렌(르완다)


신이 연약한데도 목숨을 초월해 하나님의 사역에 마음을 다 쏟고 최선을 다하려는 주의 사자 윤석전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또 지구촌 목회자들에게 주님 심정으로 “회개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하시는 것도 주님이 내게 명령하시는 말씀임을 깨달아 마음 깊이 와닿았다.

이번 세미나 기간에 처음 사랑을 회복하였고, 르완다로 돌아가면 나부터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할 것”을 당부하겠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계속 참가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청년회도 연세청년들 못지 않게 부흥하고 있어서 감격스럽다.


부지런히 성도 영혼 섬길 것 다짐


알레인(마다가스카르)


육신의 소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 자신이 답답했다. 그런데 이번 목회자 성회 기간에 설교 말씀을 들으며 육신의 생각을 이기지 못한 이유가 성령 충만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또 내 육신의 생각을 앞세운 탓에 주님이 맡겨 주신 성도들을 세심하게 섬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아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기도를 올려 드렸다.

연세중앙교회 이곳저곳을 탐방하였는데, 단순한 교회 건물이 아니라 성전 곳곳에 성도를 향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역시 성도들의 영적생활을 위해 목회하고 주님처럼 섬기리라 작정했다.


오직 성령 충만해 목회에 전력



다니엘(레소토)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3~24). 

사도행전 속 바울의 고백처럼, 오직 목회하는 데만 전념하지 못한 내 목회 실상을 성회 기간에 발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영혼 구원에 마음 쏟지 못한 원인이 기도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 주님이 마음껏 쓰실 만큼 넉넉히 기도하기로 마음먹었다.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전도하는 데 모든 것을 쏟으리라.




<사진설명>이번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내내 2층 테라스에 참가국 국기가 아름답게 부착되어 있었고 10개국 언어로 통역하는 등 국제적 세미나임을 보여 주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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