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3-19 11:15:27 ]
예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마19:24).
부자는 이 땅에서 놀고먹고 즐길 만한 조건이 많습니다. 전혀 아쉬울 것 없이 자기가 누리고 싶은 모든 쾌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기에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어 예수께서는 구원을 받으려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주님의 뜻만 좇아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8~29).
예수의 말씀대로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습니다. 그리고 주를 위해 순교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순교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참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유익을 위해 기뻐한 것이 아니라 최후에 순교하기까지 주의 뜻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마지막 선지자 침례 요한의 삶도 어떠했습니까? 침례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로 태어났고 제사장 사가랴의 독자로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제사장 반열에 설 사람이었기에 유대 백성에게 극진한 대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례 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에 고생을 자원했습니다. 모든 명예를 뒤로하고 험한 유대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만 먹으며 유대인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며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메시야로 소개하는 사명을 마치자마자 참수형으로 순교하는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고통이나 환난이 클수록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세상의 쾌락을 이기고 영적 유익과 가치를 좇아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