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바벨론의 황금 우상
시인 정석영

등록날짜 [ 2025-10-20 15:49:20 ]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좁은 길을 걸을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성령을 마음에 모실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십자가를 질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신랑을 맞을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본향에 들어갈 수는 없네 시인 정석영


위 글은 교회신문 <92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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