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학부모 간담회’
“소중한 미래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등록날짜 [ 2026-02-23 11:50:58 ]
■택배·명절 인사 위장한 ‘스미싱’
명절 특수를 노린 전통적인 스미싱이 여전하다. 택배 배송 조회, 결제 확인, 설 명절 인사 등을 가장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나 전화번호를 누를 경우,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돼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의심스러운 연락은 아예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한다.
또 “단기간 고수익을 보장한다”라며 유인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면 수익을 주겠다”라고 속여 단계별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도 주의해야 한다.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다면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의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통해 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경찰청(112), 불법스팸대응센터(118), 피싱·스미싱 대표번호(1394)로 연락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사기 수법을 공유해 피해를 예방하면 좋겠다.

<사진설명>스미싱 주의 이미지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