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교육국 ‘마가복음 통독’ 수료식
“복음 전도에 저를 사용해 주세요!”
등록날짜 [ 2026-03-10 21:28:11 ]
<사진설명>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하루 앞둔 2월 22일(주일) 지구촌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주 예수를 사랑해 마음 쏟아 기도
듀티(토고)
<사진설명> 토고 목회자들. 맨 오른쪽이 듀티 선교사.
목회자 성회 말씀을 들으며 매일 오랜 시간 기도하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내 사랑을 표현하고자 더욱 간절히 기도하겠다. 연세중앙교회 파송 선교사로서 전도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지난 2022년 제4차 윤석전 목사 초청 토고성회에 이르기까지, 고향 교회 목사님들이 토고성회에 계속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연세중앙교회 사역을 적용하자 교회가 부흥하고 영적으로 더욱 성장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윈스턴(남아프리카공화국)
<사진설명> 남아프리카공화국 목회자들. 왼쪽이 윈스턴 목사.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회 참가해 은혜받으며 회개해야 할 기도 제목을 발견한다. 이번 성회 기간에도 “하나님을 마음 다해, 목숨 다해 사랑하라”라는 윤석전 목사님의 애절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앞에서 죽기까지 목회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발견해 회개했다. 주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고, 주의 일에 목숨 다해 마음 쏟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 집중하겠다.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모습도 무척 감동적이었다. 교회의 24시간 중보기도 사역도 큰 도전을 주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랑 없던 민낯 발견, 눈물로 회개
데이비드 보츠웨이(가나)
<사진설명> 가나 목회자들. 왼쪽이 데이비드 목사.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7, 39)라고 당부하셨는데도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 영혼 사랑하지 못한 내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다. 윤 목사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실 때 나 자신을 비춰 보며 사랑 없던 민낯을 발견해 회개한 것이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계속 참가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 성도들도 주님 심정으로 더 사랑하고 있다. 다 주님이 영혼 섬길 사랑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영혼 구원의 약속 이뤄져 감사해
에스타치(베냉)
지난 2013년에 전도를 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오게 됐다. 그 당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개발 프로그램에 함께하던 토고 친구 다오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하루는 담임목사님을 뵈었는데 “계속 신앙생활 하면 아프리카의 수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다음 해에 연세중앙교회 베냉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 해외 성회를 수종들었고, 오늘날 수많은 아프리카인이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며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겠다. 할렐루야!
오직 내 구주 예수만 말할 것
미셸(가봉)
지난 2017년 연세중앙교회 파송 선교사로서 안수받던 날이 떠오른다. 그날 담임목사님께서 “가봉에서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는 일을 행할 것”이라고 축복하셨는데, 그 순간이 내 목회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번 목회자 성회에 참가하며 철학이나 세상 이야기를 내 설교와 목회에 끌어들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죄, 회개, 예수 보혈, 영혼 구원, 성령 충만. 복음의 기초를 다시 깨달으며 예수에 기초한 참복음을 놓친 지난날을 회개했다. 가봉에 돌아가면 기도에 전념하고 예수만 말할 것이다. 할렐루야!
믿음 없던 지난날 진실하게 회개해
바햄비(콩고민주공화국)
가족들을 부양해야 해서 재정적으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성회 말씀을 듣고 통역하며 내 믿음이 부족한 탓에 먹고사는 일을 걱정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 목회 사역과 사업을 혼합하려 한 지난날도 철저히 회개했다. “목회 사역과 개인의 이익은 혼합될 수 없다”라는 말씀 앞에 눈물로 회개한 것이다.
이번 성회에서도 윤석전 목사님께서 영력 있고 영감 있게 말씀을 전해 주셨다. 매일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본받아 나 또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목회를 하겠다. 복된 성회에 참가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데이비드(앙골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윤석전 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설교 말씀을 들으며 이웃 영혼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깊이 회개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목회자로서 영적으로 풍성한 생명을 전해 주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다른 이에게는 사랑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내가 먼저 그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앙골라에도 윤석전 목사님처럼 능력 있는 목회자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주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목회자성회 기간에 큰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사랑하고 섬기리
제프리(우간다)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내가 알고 있던 모든 죄뿐만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한 죄까지 하나님 앞에 회개했다. 회개해 거룩해지는 복된 성회에 참가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우간다에 돌아가면, 성령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맡겨 주께서 주시는 회개의 능력으로 영혼 구원할 것을 마음먹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전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조건 없이 다른 이를 사랑하고 섬기겠다. “네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를 실천하겠다. 할렐루야!
진실한 회개, 구령의 열정 회복해
포숄리(레소토)
윤석전 목사님처럼 충분히 기도하지 못한 탓에 예수님과 충분히 교제하지 못했다. 진실하게 회개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지 못한 탓에 능력 있게 목회하지 못했다. 성회 기간에 내 목회 현주소를 발견해 마음 다해 회개했고, 목회에 전념할 구령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목회자 성회에서 얻은 구령의 열정을 영혼 구원하는 데 사용하고 싶다. 우리 교회의 동역자들에게도 이 열정을 전달해 함께 마음 쏟아 사역하기를 소망한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 전도의 능력이 다시 일어날 것을 믿는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0호> 기사입니다.